![노히터를 달성한 마이클 로렌젠 [필라델피아 필리스 트위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8101029270849091b55a0d569816221754.jpg&nmt=19)
로렌젠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9회까지 무려 124개의 공(스트라이크, 76개)을 뿌리며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볼넷만 4개를 내줬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이었다가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된 로렌젠은 이날 1, 2, 4, 6회에 볼넷을 내주었으나 안타는 허용하지 않았다.
로렌젠은 이적 후 첫 등판에서 마이애미 말린스 타선을 8이닝 2실점으로 막았다.
이날의 노히터 경기로 로렌젠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23으로 낮아졌다.
로렌젠의 올 시즌 MLB 노히터 경기는 네 번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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