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지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겅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홈런 3개를 터뜨리며 혼자서 6타점을 기록했다.
저지의 '원맨쇼' 덕에 양키스는 내셔널스를 9-1로 꺾고 9연패에서 벗어났다.
이어 2회 1사 만루 상황에서는 역시 고어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만루포를 때렸다.
저지는 7-0으로 앞선 7회에 바뀐 투수 호세 페레를 우월 솔로 홈런으로 두들겼다.
3개의 아치를 추가한 저지의 올 시즌 홈런은 27개가 됐다.
이날 4타수 3안타를 기록한 저지의 타율은 0.279가 됐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