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만(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왼쪽 갈비뼈 염좌로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10일이 지났지만 아직 재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앞으로 31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부상 부위가 갈비여서 빠른 회복이 쉽지 않아 사실상 올 시즌을 마감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트레이드 마감일인 8월 2일 샌디에이고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최지만은 새 팀 적응기를 갖고 있던 중 뜻하지 않게 또 부상을 입었다.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7경기에서 11타수 무안타, 5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올 시즌 후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
하지만 올 시즌 두 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오른 것이 FA 시장에서 불리하게 작용할지 우려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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