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닷컴은 26일(현지시간) 2023 가장 충격적인 통계 10가지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샌디에이고의 연장전 12전 전패가 톱10 중 다섯 번째로 언급됐다.
MLB닷컴의 지적대로 샌디에이고가 연장전에서 반타작만 했다면, 현재 와일드카드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마크했을 것이다.
클레이튼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지구 우승팀 투수 중 역대 최저 이닝 투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커쇼는 126.1이닝을 소화했다. 이는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마이크 파이어스의 153.1이닝보다 적은 기록이다.
다저스는 올 시즌 투수들이 번갈아가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오타니는 올 시즌 잦은 부상으로 135경기만 소화했다. 이는 풀타임 투수를 제외하고 AL/NL 역사상 가장 적은 경기를 하고 WAR 10.0을 올린 기록이다.
이전 최소 경기 기록은 2018년 레드삭스의 136경기 WAR 10.7이었다고 MLB닷컴은 설명했다.
MLB닷컴은 또 AL MVP 수상 가능성이 높은 오타니는 시즌 막판 25경기에 결장하게 된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는 시즌이 끝날 때 MVP가 결장한 가장 많은 경기 수가 될 것이라고 했 다. 오타니의 팀 동료 마이크 트라웃은 2019년 MVP 시즌 마지막 19경기에 결장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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