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선수단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0111321470855891b55a0d569816221754.jpg&nmt=19)
텍사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3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3차전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7-1로 완파하고 3연승으로 ALCS에 진출했다.
텍사스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90승을 올렸다.
이어 101승으로 아메리칸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한 볼티모어마저 3전 전승으로 일축했다.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성적 순이 아님을 입증한 셈이다.
1회말 코리 시거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텍사스는 2회 2사 만루에서 미치 가버의 좌익선상 2타점 적시 2루타로 3-0을 만들었다.
이어 2사 2, 3루에서 아돌리스 가르시아가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려 순식간에 점수 차를 6-0으로 벌렸다. 텍사스는 6회에도 1점을 추가했다. 볼티모어는 5회에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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