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롱의 힘찬 티샷.[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1062054280653291b55a0d569816221754.jpg&nmt=19)
앞서 1∼3라운드에서도 파 4홀과 파 5홀 티샷이 한 번도 페어웨이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롱은 이번 대회 페어웨이 안착률 100%를 기록했다.
PGA 투어 대회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100%는 1992년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브라이언 클라(미국)가 기록한 뒤 31년 만에 나왔다.
'데이터 골프'에 따르면 대회 1라운드에서 18명의 선수가 페어웨이 안착률 100%를 기록했다.
PGA 투어 대회 페어웨이 안착률 평균은 58%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엘카르도날이 얼마나 티샷하기 수월한 코스인지 알 수 있다.
타이거 우즈(미국)가 설계한 엘카르도날은 페어웨이만 넓은 게 아니라 난도가 낮아 우승 스코어가 27언더파에 이르렀다.
우승한 에릭 판루옌(남아프리카공화국)은 페어웨이 안착률이 공동 25위(92.86%)였다.
롱은 판루옌에게 10타 뒤진 공동 23위(17언더파 271타)에 그쳤다. (연합뉴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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