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오후 3시 50분께 많은 비가 내려 1라운드 잔여 경기는 10일로 미뤄졌다.
먼저 경기를 끝낸 최민철이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 정한밀이 5언더파 66타로 2위에 자리했다.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함정우는 이번 대회에서 단독 3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자력으로 대상을 차지할 수 있다.
대상 포인트 2위 이정환과 3위 박상현이 함정우와 같은 조에서 플레이했다.
이정환은 15번 홀까지 이븐파, 박상현은 1타를 잃고 뒤처졌다.
11번 홀과 12번 홀(이상 파4)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 위에 올리지 못해 연속 보기를 적어냈다.
15번 홀(파4)에서는 두 번째 샷을 홀 옆 1m에 붙인 뒤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하지만 이후 많은 비가 내려 그린 위에 물이 고이자 대회조직위원회는 10일에 잔여 경기를 속개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