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 MBN 여자오픈 우승자인 황유민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대회 조직위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22109395904547bf6415b9ec1439208141.jpg&nmt=19)
올시즌 루키 시즌을 보낸 황유민은 163cm의 작은 체구에서도 280야드를 넘나 드는 폭발적인 장타력으로 팬심을 한껏 자극한 바 있다. 평균 비거리는 257야드지만 시즌 동안 110여 차례나 280야드 이상을 날려 보낸 바 있는 ‘작은 거인’.
황유민과 맞대결이 성사된 바바 사키는 올해 아마추어 0최고 권위의 US여자아마 챔피언에 오른 바 있는 일본의 기대주다.
한국의 에이스인 동갑나기 이다연과 이소영은 개인전 디펜딩 챔피언인 필리핀의 프린세스 메리 슈페랄, 비앙카 파그단가난과 같은 조로 경기를 펼친다.
이다연은 올해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과 크리스에프앤씨 제45회 KLPGA 챔피언십에서 2승 등 통산 8승, 이소영은 지난해 대유위니아여자오픈 등 0통산 6승을 올린 바 있어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조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9위를 하고 있는 태국의 아타야 티띠꾼은 자라비 분찬트와 짝을 이뤄 일본의 간판 하타오카 나사-니시하타 모에카와 함께 1라운드를 치른다.
한편 제30회 세계여자아마추어 팀 선수권에서 7년만에 한국에 우승을 안겼던 김민솔과 이효송은 태국의 에일라 갈리츠키, 수비차야 비니차이담과 한국-태국 아마추어의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김민솔은 올해 아시아태평양아마추어선수권(WAAP)에서 갈리츠키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이번이 설욕전인 셈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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