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이번 광고에서 태초의 세력 전쟁을 그리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광고는 원작의 주요인물 '타곤', '은섬'과 게임만의 창작 인물 '아크란'을 전면에 내세워, 3개 세력의 특징과 분위기를 비주얼로 전달하고, 대전쟁이 임박했음을 알린다.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을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구글플레이·애플앱스토어에 오는 24일 동시 출시한다. 이에 앞서 넷마블은 4월 2일 오전 11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한다.
게임에 대한 상세 소개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수 마니아타임즈 기자/bs14@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