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도가 백호는 근거리 광역 딜러 유닛으로 첫 번째 특수 능력 '태극'을 통해 치명타 피해량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두 번째 특수 능력 '사자후'가 발동된다. 적을 1.5초 동안 공포 상태에 빠뜨리며, 누적된 치명타 피해량은 초기화된다.
이밖에 6월 27일까지 2인 협동 모드를 통해 미션을 완수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듀오 완전 정복', 오랜만에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복귀 성주 특별 훈련' 등을 준비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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