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1회차를 맞은 '오색오감'은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주최하는 연말 행사다. 지구와 사람을 지키는 다섯 가지 활동으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은 ▲자연정화 활동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목공 맞춤 가구 제작 ▲점자 촉각 시계놀이 만들기 ▲커피 찌꺼기 업사이클링 ▲연탄 나눔 중 원하는 활동을 골라 참여할 수 있다.
지난 6월 '세계 환경의 날'에는 네오위즈홀딩스 및 네오위즈 임직원들이 분당 야탑동에 위치한 맹산 반딧불이 생태원에서 비오톱(Biotope) 조성 등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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