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운영하는 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해외 골프투어 이벤트 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해외 골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경품 품목으로는 해외 골프투어 이벤트 상품을 라운드까지 완료한 고객들 중, 예약 신청일을 기준으로 선착순 30명에게 지급되는 ‘퍼팅연습기 퍼티스트’, 해외 골프투어 고객 전원에게 지급되는 ‘골프공 하프더즌’, ‘썬패치’와 더불어 ‘여행자 무료 보험’이 마련되어 있다.
‘해외 골프투어’ 이벤트는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일본, 중국 등 비교적 기온이 온화한 국가와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상급 숙소와 라운드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외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스캐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강신혁 팀장은 “지난해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겨울, 보다 온화한 기후의 국가로 떠나 골프투어를 즐기고자 하시는 고객분들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합리적인 가격의 골프투어 상품과 함께 골퍼들에게 유용한 경품들을 제공하는 티스캐너 이벤트를 통해 행복한 골프투어 즐기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장 운영과 골프장 M&A, 개발, 부킹 등 골프장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에어모션 스윙영상 촬영, 셀프체크인 등 골프존카운티만의 새로운 골프장 문화 구축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골프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는 현재 국내 골프장 총 20개소(수도권 4개, 중부권 3개, 영남권 7개, 호남권 5개, 제주권 1개)를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안재후 마니아타임즈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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