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영입된 니무라 도오루 총괄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8명, 선수 33명, 트레이너 3명 등 총 44명이 참가한다.
이번 캠프에는 투수 최지강을 비롯해 포수 장규빈, 내야수 박준영, 외야수 홍성호 등 주요 선수들이 포함됐다. 특히 2025년 신인 투수 황희천, 내야수 한다현 등 7명의 신인 선수들도 합류해 프로 적응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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