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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유] 더블 타이틀 곡 'Attitude' LIVE STAGE 무대
2025-06-17 2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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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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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가 정말 한화에 복귀한다고?...'어게인 2025' 될 수 있나, MLB 파업이 변수
라이언 와이스의 한화 이글스 복귀 가능성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2025시즌 코디 폰세와 함께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그가 다시 KBO 무대로 돌아온다면, 한화에는 단순한 외국인 투수 영입 이상의 의미가 될 전망이다. 와이스는 2025년 한화에서 30경기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에이스로 올라섰다. 그 활약으로 메이저리그 도전에 성공했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하며 꿈을 이뤘다. 하지만 MLB 무대는 만만하지 않았다. 시즌 초반 선발 경쟁을 펼쳤지만 부진했고, 결국 DFA(양도지명)와 마이너리그 강등을 경험했다. 문제는 와이스가 다시 KBO로 돌아온다고 해도 2025년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느
'위험한 도박?' 최지만 1라운드 쟁탈전, NC냐 KT냐...NC, 1루수 필요, KT는 지명타자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최대 화제는 단연 최지만이다. 올해 신인 풀이 예년보다 강하지 않다는 평가 속에서 최지만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아직 성장 가능성을 보고 뽑는 일반적인 신인과 달리,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통산 67홈런을 기록한 검증된 좌타 거포다.관심은 어느 팀이 1라운드에서 승부수를 던지느냐다. 가장 주목받는 팀은 NC 다이노스다. NC는 1루 포지션과 중심 타선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지만이 합류한다면 단순한 신인 영입이 아니라 곧바로 타선의 무게감을 높일 수 있는 카드가 된다.KT 위즈도 매력적인 행선지 후보다. KT는 최지만을 지명타자로 활용하며 체력 부담을 줄이고 장타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베테랑 활
서교림·김민솔, 3개 대회 만에 다시 붙는다...대상·상금 1위 걸렸다
최고의 라이벌이 메이저 무대에서 다시 맞붙는다. '2006년생 동갑내기' 서교림과 김민솔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대상과 상금 1위를 놓고 '림솔 대전'을 이어간다.대회는 1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그린 굴곡이 심해 경사면 파악과 그린 스피드 적응이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라이벌전이 재개된다. 4승의 서교림과 3승의 루키 김민솔은 다승 1, 2위를 달린다. 둘의 맞대결은 지난달 이후 처음으로, KG 레이디스 오픈에는 김민솔이, 읏맨 오픈에는 서교림이 부상으로 빠져 3개 대회 만에 성사됐다.판이 걸렸다. 김민솔은 읏맨 오픈 3위로 상금 1위
2026 발롱도르 후보 30명 발표...스페인 6명 최다·PSG 9명
세계 최고 선수를 가릴 후보가 추려졌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8일(현지시간) 2026 발롱도르 후보 30명을 발표했다.경쟁이 치열하다. 남자 부문에는 지난해 수상자 뎀벨레(PSG)를 비롯해 73골의 케인(뮌헨), 월드컵 우승과 골든볼의 로드리(바르셀로나), 득점왕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올랐다. 역대 최다 9회 수상자 메시(인터 마이애미)도 3년 만에 통산 9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반면 맞수 호날두는 후보에 들지 못했다.판도가 뚜렷했다. 16년 만에 월드컵을 제패한 스페인 선수가 로드리, 야말 등 6명으로 가장 많다. 클럽별로는 챔피언스리그 2연패의 PSG가 9명으로 최다다.아쉬움도 있다. 아시아 선수는 3
'바꿔, 바꿔, 다 바꿔' 9년째 가을야구 실패 롯데, 더는 미룰 수 없다…시즌 후 대대적 쇄신 '칼바람' 예고
롯데 자이언츠가 또다시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017년 이후 한 번도 가을야구 무대를 밟지 못한 롯데는 어느덧 9년째 포스트시즌 실패라는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최근 3년 성적도 팬들의 기대와는 거리가 멀었다. 2024년, 2025년 모두 7위에 머물었고 올해는 7일 현재 9위까지 떨어졌다. 매 시즌 "이번에는 다르다"는 희망을 품었지만 결과는 반복됐다. 특히 '우승 청부사'라는 기대 속에 부임한 김태형 감독 체제에서도 극적인 변화는 만들어지지 않았다. 두산 시절 수많은 성공 경험을 쌓은 명장을 데려왔지만, 롯데의 오랜 침체를 끊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물론 구단의 지원 부족과 외부 FA 보강 문제도 있었다. 하지만 9년째 이어진
골프
'상금 대신 성적으로 뽑는다' 미국, 라이더컵 선수 선발 방식 개편
기준을 바꿔 반전을 노린다. 미국골프대표팀이 유럽과 맞붙는 라이더컵 출전 선수를 1년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성적 포인트를 기반으로 선발하기로 했다.방식이 개편됐다. 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짐 퓨릭 미국대표팀 단장이 새 선발 방식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대회 2년 전부터 점수를 합산했으나, 이번에는 개막 당해 연도에만 합산한다. 2027년 개막전부터 BMW 챔피언십까지 성적으로 6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6명은 단장 추천으로 정한다.포인트제로 전환했다. 메이저 우승자는 3천점, 플레이어스 우승자는 2천850점 등 대회 등급별로 포인트를 부여한다. 이전에는 상금액이 기준이었다. 퓨릭 단장은 특정 대회 상금이 비정
'술 한잔했다 발언 포착' 헐 음주 논란...유럽팀 "전혀 사실 아니다" 부인
한마디가 논란을 불렀다. 미국과의 여자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에 출전한 유럽 팀 에이스 찰리 헐(잉글랜드)이 음주 논란에 휩싸였다.발단은 이랬다. 8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대회장인 네덜란드 베르나르두스 골프장 1번 홀에서 혼자 티샷 연습을 마친 헐이 연습에 늦은 이유를 설명하며 "어젯밤에 술 한잔했다"고 말하는 소리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영상을 본 이용자들은 그가 술 때문에 늦은 것으로 추측했다.팀이 반박했다. 유럽팀 부단장 멜 리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헐이 어젯밤 8시에 가장 먼저 잠자리에 들었고 아침 버스도 가장 먼저 탔다고 밝혔다. 늦은 이유는 티타임을 잘못 안 탓이라는 것이다. 단장 노르드
'자존심 대결 예고' 코르다의 미국·헐의 유럽...솔하임컵 격돌
여자골프 최강을 가리는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가 이끄는 미국과 찰리 헐이 버티는 유럽이 솔하임컵에서 맞붙는다.무대가 마련됐다. 격년제 대회인 이번 20회 솔하임컵은 네덜란드 베르나르두스 골프장(파72)에서 현지 시간 11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양팀 12명씩 포섬·포볼·싱글 매치플레이를 치러 14.5점을 먼저 따는 팀이 이기며, 14-14 무승부 시 지난 대회 우승팀 미국이 타이틀을 지킨다.미국은 코르다가 이끈다. 역대 11승 1무 7패로 앞서는 미국은 올해 메이저 2승 포함 4승의 코르다가 중심이다. 다만 부와 톰프슨이 불참하고, 코르다 외에 세계 20위권은 코글린뿐이라 전력이 다소 약해졌다.유럽은 홈에서
서교림·김민솔, 3개 대회 만에 다시 붙는다...대상·상금 1위 걸렸다
최고의 라이벌이 메이저 무대에서 다시 맞붙는다. '2006년생 동갑내기' 서교림과 김민솔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대상과 상금 1위를 놓고 '림솔 대전'을 이어간다.대회는 1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그린 굴곡이 심해 경사면 파악과 그린 스피드 적응이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라이벌전이 재개된다. 4승의 서교림과 3승의 루키 김민솔은 다승 1, 2위를 달린다. 둘의 맞대결은 지난달 이후 처음으로, KG 레이디스 오픈에는 김민솔이, 읏맨 오픈에는 서교림이 부상으로 빠져 3개 대회 만에 성사됐다.판이 걸렸다. 김민솔은 읏맨 오픈 3위로 상금 1위
'아시안게임 앞둔 한일 전초전' 신한동해오픈 10일 개막...김성현·문도엽 vs 히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일 골프의 자존심 대결이 열린다.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4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이 개막한다.의미가 겹쳤다. 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한일 자존심 대결 성격이 짙은 데다, 이달 말 아시안게임을 앞둬 관심을 더한다.한국은 두 대표가 나선다. 김주형을 제외한 김성현과 문도엽이 출전한다. PGA와 KPGA를 병행하는 김성현은 올 시즌 톱10에 다섯 차례 들었고, 지난 5월 경북오픈 우승자 문도엽은 시즌 2승 도전과 함께 샷을 가다듬는다.일본은 우승자를 앞세운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사상 처음 프
야구
'콜업 타령 그만' 김혜성의 진짜 레벨은?…현재는 메이저도, AAAA도 아냐, AAA에서 다시 증명해야 하는 단계
김혜성은 한국에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최고의 내야수였다. 빠른 발, 넓은 수비 범위, 정교한 컨택 능력으로 KBO리그를 대표하는 2루수로 평가받았다. 그래서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에도 많은 기대를 받았다.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김혜성은 올해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를 오가는 상황이다. 빅리그에서 확실한 자리를 잡지 못했고, 트리플A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타율 0.268 수준의 성적으로는 AAA를 지배하고 콜업을 기다리는 선수라고 평가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AAAA급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하다.AAAA급 선수는 트리플A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내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선
'40홈런 타자가 기습번트를 하다니' 허를 찌르려다 코뼈 부러지는 날벼락 맞은 KIA 김도영 선택 옳았나?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아찔한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김도영은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4회말 무사 1루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그런데 초구에 기습번트를 시도했고, 배트에 빗맞은 타구가 그대로 얼굴 쪽으로 튀면서 김도영의 코를 강타했다.김도영은 한동안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코에서 흐르는 피를 지혈한 뒤 결국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고, 대타 박민으로 교체됐다.부상 자체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불운한 사고였다. 하지만 이번 장면이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김도영이 선택한 타격 방식이다.김도영은 올 시즌 40
"영결은 무슨" "산책주루도 아닌 주루 포기라니"...LG 팬들, 오지환 주루 및 수비 태도 '융단폭격'
LG 트윈스가 또 참패했다. LG는 9일 대전에서의 한화 이글스전에서 한 이닝에 무려 12점을 내주는 졸전 끝에 3-19로 대패했다.LG는 이날 카라스코를 선발로 내세워 필승의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믿었던 카라스코가 조기 난타당하며 내려갔다. 이어 등판한 케네디, 고우석 등 불펜진도 처참하게 무너졌다. 타선도 무기력했다. 한화 선발 왕옌청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6이닝 동안 1득점에 그쳤다.이날 경기의 문제는 참패에 있지 않았다. 팬들은 선수들의 안이한 정신자세를 지적했다. 특히 유격수 오지환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팬들은 오지환이 이날 타격과 수비에서 성의없는 플레이를 펼쳤다고 성토했다. 내야 땅볼에 적극적인 대시를 하
'21일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 유망주 경쟁 속 MLB 출신 최지만도 관심
내일의 스타를 뽑는 무대가 열린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다.방식은 전면 드래프트다. 1∼11라운드로 진행되며, 2025년 순위 역순인 키움을 시작으로 지명권을 행사한다. 트레이드로 삼성의 3라운드 지명권을 받은 NC는 12명, 삼성은 10명, 나머지 8개 구단은 각 11명을 지명한다. 올해 대상자는 고교·대학 졸업 예정자 등 총 1천280명이다.유망주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U-18 아시아청소년선수권에 출전 중인 하현승(부산고)과 김지우(서울고), 박근서(서울디자인고) 등이 상위 지명 후보로 거론된다.이색 관심사도 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525경기 67홈런의 최지
가을 경쟁 급한데 마운드 공백...NC, 테일러 부상자 명단 등록
가을야구가 급한 시점에 마운드 공백이 생겼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우완 투수 커티스 테일러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9일 발표했다.이유는 부상이다. NC는 테일러가 오른쪽 어깨 극상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아 8일 부상자 명단 등록을 KBO 사무국에 신청했다고 알렸다.성적은 준수했다. 테일러는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7승 6패 평균자책점 4.78을 기록했다. 마지막 등판은 8월 30일 한화전으로 5이닝 5실점 했다.시점이 중요하다. 포스트시즌 막차에 사활을 건 NC는 남은 27경기를 함께 뛸 대체 자원을 구하기로 했다.
축구
'가나에 1-3 완패' 한국 U-20 여자, 조 최하위로 추락...16강 빨간불
체격과 힘의 벽에 밀렸다. 한국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가나에 완패했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현지시간) 폴란드 소스노비에츠에서 열린 가나와의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3으로 졌다. 1차전에서 프랑스와 비겼던 한국은 1무 1패 승점 1로 조 최하위인 4위로 밀렸다. 반면 1차전 패배의 가나는 한국을 잡고 2위로 도약했다.전반은 팽팽했다. 한국은 한민서와 진혜린의 중거리 슛이 골키퍼에게 막혔고, 가나의 골도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며 0-0으로 마쳤다.후반에 무너졌다. 한국은 후반 7분 니아코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10분 추가 실점하며 흔들렸다. 이후 체격 좋은 가
대전 황선홍 감독 "선제 실점 후 후반전에 개선"...주민규 "오늘 승리 중요했다"
9월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FC안양의 경기가 3-2 대전의 승리로 끝난 뒤 양 팀 감독과 수훈 선수 주민규가 인터뷰에 나섰다.황선홍 대전 감독은 승리로 인해 표정이 밝아진 모습이었다. 황 감독은 "선제 실점 후에 흔들릴 수 있었는데 후반전에 개선을 했다"며 "선수들과 팬들에게 감사하고, 잘 회복해서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슈팅 수와 볼 점유율에서 압도한 비결에 대해서는 "상대가 풀백 맨투맨을 하다 보니 우리가 제로톱 형태로 접근했고, 포지셔닝이 잘 안 맞았다. 후반전에는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멀티골을 성공시킨 주민규에 대해서는 "동점골 상황은 의미
대전, 안양 3-2로 꺾고 홈 4연승...주민규 멀티골·밥신 결승골
스플릿 A를 향해 다시 한 번 전진한다.대전하나시티즌은 9월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FC안양과의 홈 경기에서 3-2 신승을 거뒀다. 특히 멀티골을 기록한 주민규와 중거리 슛으로 결승골을 성공시킨 밥신이 수훈갑이었다. 안양은 마테우스가 개인 통산 28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팀 역대 득점 1위에 올랐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대전은 이창근(GK)-이명재-안톤-조성권-강윤성-밥신-이순민-루빅손-마사-정재희-주민규를 선발로 내세웠고, 안양은 김정훈(GK)-김재현-권경원-김영찬-강지훈-크네제비치-이진용-마테우스-최건주-블레이즈-아일톤이 출전했다.양 팀은 전반 초반을 소강상태로 보냈지만, 안양이
[인터뷰] 안양 유병훈 "감독으로서 부족함 느꼈다"...대전 황선홍 "선수들이 자신감 가진 것 같아"
9월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FC안양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유병훈 안양 감독은 최근 연패에도 냉정을 잃지 않은 모습이었고, 황선홍 대전 감독은 연승으로 인해 표정이 밝아 보였다.유병훈 안양 감독은 지난 강원전 패배에 대해 "감독으로서 부족함을 느꼈고, 선수들과 소통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에 비해 선수단이 초심을 잃어버린 것 같다는 지적에는 "잘못되고 있는 건 인정하고 있다"며 "팀 밸런스가 깨졌기에 초심으로 돌아가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군분투하고 있는 마테우스의 부담을 덜어줄 방법에 대해서는 "마테우스가 포인트에 관
대전, 홈 4연승 도전...흔들리는 안양 상대 폭발적 화력 예고
멈출 줄 모르는 대전하나시티즌이 더 높은 순위에 도전한다.대전하나시티즌은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 / 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FC안양과 대결한다.승점 35점(9승 8무 10패)으로 6위에 올라 있는 대전은 지난 부천FC1995와의 원정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8월 리그 6경기에서 4승 2패를 기록하며 반전의 발판을 다진 대전은 9월 첫 경기부터 대승을 거두며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렸다.최근 7경기에서 17득점을 기록한 것도 고무적이다. 구단 역사상 첫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를 앞두고 공격력이 살아난 것은 좋은 징조다.다음 상대 안양은 최근 6경기에서 1승에 그치며 흔들리고 있다. 감독 사퇴설 속에서 팀 자
스포츠종합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01] 왜 ‘스케이팅’이라 말할까
‘스케이팅(skating)’은 외래어로 영어를 발음대로 표기한 말이다. 스케이트를 신고 얼음판 이를 지치는 일이라는 뜻인 스케이팅은 영어 동사 ‘skate’에 동작을 나타내는 ’-ing’가 붙은 생긴 단어이다. 영어 skate는 중세 네덜란드어 계열의 단어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덜란드어에는 얼음 위를 타는 도구를 뜻하는 ‘schaats’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이 영어 skate와 연결된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네덜란드어 schaats는 고대·중세의 게르만어 계통에서 ‘다리뼈’ 또는 ‘정강이뼈’를 가리키던 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설명된다. 초기의 스케이트 날이 동물의 뼈를 가공해 만들어졌다는 점을 생각하면 흥미로운 연결이다. 지
상주여중의 반란! 숙명여중 꺾고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 결승 진출…권혜원 42점 맹폭
상주여중이 강호 숙명여중을 꺾는 대이변을 연출하며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 여중부 결승에 진출했다.상주여중은 9일 상무실내체육관 구관에서 열린 대회 여중부 준결승에서 숙명여중을 72-69, 3점 차로 꺾었다.권혜원이 혼자 42점을 몰아넣는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상주여중은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접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숙명여중의 추격을 뿌리치고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결승에 오른 상주여중은 수원제일중을 62-60으로 제압한 온양여중과 10일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상주여중이 숙명여중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은 강주림 코치가 2022년 부임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남고부 8강전
한양대, 성균관대 꺾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리그 2연승…중부대는 경기대에 역전승
한양대가 성균관대를 꺾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2연승을 달렸다.한양대는 9일 수원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6강리그에서 홈팀 성균관대를 세트스코어 3-1(25-21, 16-25, 25-23, 25-22)로 물리쳤다.이로써 한양대는 2연승을 기록하며 인하대(3승)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중부대도 이날 충남 중부대 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경기대와 풀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3-2(19-25, 25-13, 25-15, 20-25, 15-10)로 승리했다.6강리그에서 2연패로 시작한 중부대는 이날 첫 승을 거두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9일 전적▲남대부 6강리그중부대(1승2패) 3(19-25, 25-13, 25-15, 20-25, 15-10)2 경기대(2패)한양대(2승
'독일 높이에 막혔다' 한국 여자농구 56-94 완패...8강 진출 무산
높이의 벽을 끝내 넘지 못했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월드컵 8강 진출 결정전에서 독일에 완패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15위)은 9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8강 진출전에서 독일(11위)에 56-94로 크게 졌다. 17회 연속 본선에 나선 한국은 8강에 들지 못했다. 여자 농구 월드컵 8강은 2010년이 마지막이다.과정은 험난했다. 첫 경기 나이지리아를 완파했으나 프랑스와 헝가리에 연패해 B조 3위로 진출전에 올랐다.한계가 뚜렷했다. 190㎝대 선수 7명을 둔 독일은 평균 키가 187㎝였다. 반면 박지수가 빠진 한국은 190㎝대가 한 명도 없어 평균 177㎝였고, 주전 센터 진안까지 몸 상태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00] 왜 ‘동계종목’이라 말할까
‘동계종목’은 한자어로 ‘冬季種目’이라 쓴다. 겨울 동(冬), 계절 계(季), 씨 종(種), 눈 목(目)을 써서 글자 그대로 풀면 ‘겨울철에 해당하는 종목’이라는 뜻이다.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을 비롯해 스키와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컬링, 봅슬레이 등을 동계종목이라 부른다.한국 스포츠의 출발점에서 오늘날의 동계종목이라는 말이 먼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처음 등장한 것은 훨씬 구체적인 말이었다. 바로 ‘빙상경기’였다. 빙상경기도 한자어로 ‘氷上競技’라고 쓴다. 얼음 빙(氷), 위 상(上), 겨룰 경(競), 재주 기(技)를 써서 얼음판 위에서 하는 경기를 뜻한다.대한체육회 전국체육대회 역사 기록을 보면
엔터테인먼트
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일 공개..."백기현, 시즌2에서 어른 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첫 2편을 공개한다. 16일 2편, 23일 2편으로 총 6편이 순차 공개된다. 9년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우도환은 시즌1에 이어 백기현 역으로 출연한다. 엘리트 군인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인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형에게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깊어진 고뇌를 예고했다.우도환은 2일 제작발표회에서 "기현이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대학생 역으로 변신
세븐틴 준이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준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아 영화 '포풍추영'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이 작품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주인공 쑤샤오리가 고향에서 어린 시절 이웃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금마장 최우수 각색상 수상자 바오징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와 '페어웰'의 다이애나 린이 출연한다.
방탄소년단, 약 192만 관객과 호흡한 북미 투어 마무리…10월 2일 콜롬비아서 남미 투어 시작
방탄소년단(BTS)이 기록을 쏟아내며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쳤다. 12개 지역, 31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북미에서만 약 192만 관객과 함께했다.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는 28만 2000여 관객이 운집했고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동일 장소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4회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투어까지 총 여덟 번 무대를 꾸며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이 콘서트를 연 팀이 됐다. 총 8회 공
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NCT 127 'BLINGY', 한터 국가별 차트 미국·일본·중국 동시 1위
NCT 127이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4일 발표된 8월 4주차(8월 24~30일 집계)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BLINGY'가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모두 정상에 올랐다.중국에서 가장 높은 종합 지수 2만 8642.70점을 기록했다. 에스파 'LEMONADE'(2만 5724.83점)가 2위, 빅뱅 'BiiiG'(2만 450.83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1만 4542.9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 2238.88점)와 엔하이픈 'THE SIN : BLISS'(1만 1688.79점)가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1만 3618.6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연준 'NO LABELS'(1만 1634.07점), 캣츠아이 'WILD'(5688.88점)가 2·3위에 올랐다.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각국의 음반
문화라이프
예선 통과하면 농심 연구원과 1대1 멘토링...'고등셰프 시즌2' 참가자 모집
결선에 오르면 농심 연구개발(R&D) 연구원과 1대1로 만나 레시피를 다듬을 수 있다. 농심은 전국 청소년 대상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고등셰프'는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을 주제로 삼았다.전국 고등학생 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오는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만든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농심은 접수된 레시피를 심사해 우수작 6개를 선정하고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10월 9일 서울에서 오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밤바다에 케이블카, 별빛 피크닉까지... 여기어때-여수시 야간 여행 프로모션
여수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할인 대상은 여수시 소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체험형 프로
930편 중 35편 본선 진출...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18회째 막 올랐다
신진 감독과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단편영화제가 18회째를 맞았다.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 편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이 가운데 35편을 단편경쟁작으로 선정했다.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합쳐 총 59편이 관객과 만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수상 부문은 총 7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
레고랜드, 11일 ‘브릭 오어 트릿’ 시즌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9월 11일부터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선보인다.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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