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현지시간) 폴란드 소스노비에츠에서 열린 가나와의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3으로 졌다. 1차전에서 프랑스와 비겼던 한국은 1무 1패 승점 1로 조 최하위인 4위로 밀렸다. 반면 1차전 패배의 가나는 한국을 잡고 2위로 도약했다.
전반은 팽팽했다. 한국은 한민서와 진혜린의 중거리 슛이 골키퍼에게 막혔고, 가나의 골도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며 0-0으로 마쳤다.
위안도 있었다. 패색이 짙던 후반 43분 교체 투입된 범예주가 추가 시간 기습적인 중거리포로 한 골을 만회했다. 한국은 13일 에콰도르와 최종전을 치른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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