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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후덜덜' 김혜성과 페라자, 팬들 관심 '폭발' "근육 장난 아냐" "짐승이다", 사진으로 비교해보니...

2025-06-30 19:56:32

김혜성과 요나단 페라자 [다저 블루 SNS 및 페라자 SNS 캡처]
김혜성과 요나단 페라자 [다저 블루 SNS 및 페라자 SNS 캡처]
김혜성(26·LA 다저스)과 전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의 근육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다저 블루는 김혜성은 지난 29일(한국 시간) 김혜성의 수비 훈련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자사 공식 SNS에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드러난 그의 팔 근육에 팬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팬들은 온라인상에서 김혜성의 단단한 근육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3근육이 장난 아니"라는 반응이 압도적이었다.

다SNS 상에서는 “완전한 근육맨이다”,

김혜성은 키 178cm, 몸무게 79kg의 체격을 갖고 있다.

김혜성은 지난 스프링캠프 초반부터 감독과 동료들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MLB닷컴에 따르면 당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생각보다 체격이 훨씬 더 탄탄하다. 우리 캠프에서 체지방 비율이 가장 낮은 선수 중 한 명일 것"이라고 했다.

김혜성은 KBO 시절 주 3~4회는 무조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라자의 근육은 가공할 정도다. 상체는 물론이고 하체 근육도 탄탄하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짐승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페라자는 현재 트리플A에서 뛰고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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