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삼성 선발 이승현.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7251859500250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초기 진단과 다른 재검진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삼성 관계자는 25일 "이승현이 최근 받은 정밀 검진에서 팔꿈치 인대 염증 진단이 나왔다"며 "초기 의료진 소견인 팔꿈치 피로 골절은 이승현이 원래 가지고 있던 팔꿈치의 웃자란 뼈 부분을 잘못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현은 올스타 휴식기 동안 왼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정밀 검진을 받았고, 당시 피로 골절 소견으로 약 3개월간의 회복과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삼성은 이승현의 시즌 종료를 공식 발표했던 바 있다.
이승현은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4승 7패, 평균자책점 4.72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치러진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는 9회 1아웃까지 무안타를 이어가는 등 8⅓이닝 동안 1피안타 2볼넷 1사구 6탈삼진 1실점의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펼치며 데뷔 이후 최상의 피칭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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