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야구

삼성 가라비토 '한화 킬러' 등극? 데뷔전 이어 또 무실점...매 이닝 삼진쇼

2025-07-30 07:19:54

삼성 가리비토 /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삼성 가리비토 /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이러다가 한화 킬러로 거듭나는 건지 모르겠다.

삼성 가라비토는 7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 6탈삼진 5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을 수확했다.

특히 이전 한화와의 데뷔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더니 이 날 경기에서는 KBO리그 데뷔 이후 2승째를 올려 한화 킬러로 자리매김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 중에서 매 이닝 삼진을 뽑아낸 것은 압권이었다.

덤으로 1회말 1사 후 리베라토에게 안타를 맞았음에도 문현빈을 병살타로 잡아내며 이닝을 끝낸 것은 백미였다.

덧붙여 6회말 2사 만루 위기에서 채은성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위기탈출에 성공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

가라비토는 6월 26일 한화와의 데뷔전 합격점을 받은 이후로 지난 7월 2일 두산전에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그러나 7월 23일 SSG전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KBO리그 데뷔 첫 승을 거두더니 이 날 경기 승리로 2연승을 달렸다.
아무튼 한화 킬러로 거듭날 가라비토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