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관계자는 "강민호가 왼쪽 발바닥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초음파 진료를 받았고 부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확한 상태는 3~4일 MRI 촬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강민호는 올 시즌 88경기에서 타율 0.275, 9홈런, 53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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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2 19: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