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은 현재 국내외 약 473여 개(국내 393개, 해외 39개, 가상코스 41개)의 코스를 서비스하고 있다.
7월 한 달간 라운드 수가 가장 많이 나온 코스 톱10으로 △1위 일죽 썬밸리 CC, △2위 비에이비스타 CC - 몬티/벨라, △3위 벨라 45 CC - 오너스A/오너스B, △4위 하이원 CC, △5위 스카이뷰, △6위 골드레이크 CC - GOLD/LAKE, △7위 용평 버치힐 GC, △8위 남춘천 CC, △9위 김제 스파힐스 CC, △10위 마이다스밸리 청평 GC이다.
골프존은 오는 12일 총 11곳의 신규 코스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서산수 골프앤리조트, 블루원 상주 골프리조트, 블루원 용인CC, 해운대CC와 해외코스로는 세계적인 명코스로 알려진 베스페이지 – 블랙코스, 선저우 페닌슐라 GC – Dunes West, 콜로라도 골프 클럽, 트럼프 내셔널 GC 콜츠 넥, 하모니 골프 파크 등 5곳이 서비스 예정이다.
골프존 구독서비스 'G멤버십' 회원들을 위한 신규 코스 선공개 서비스도 시작된다. G멤버십 회원이라면 일반 유저보다 먼저 신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 혜택으로 8월 업데이트되는 11개의 신규 코스를 우선 만나볼 수 있다.
골프존 멤버십제휴사업팀 서윤호 팀장은 “골프존은 독보적인 스크린골프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저분들이 더욱더 생생한 환경에서 실제와 같은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신규 코스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골프장 제휴를 통한 코스 패치를 통해 더욱 풍성한 라운드의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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