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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연패 충격에 박병호·류지혁 1군 제외...'팀 분위기 쇄신'

2025-08-05 05:25:00

삼성 박병호. 사진[연합뉴스]
삼성 박병호.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5경기 연속 패배로 침몰한 삼성 라이온즈가 주전 선수들을 과감히 1군에서 배제했다.

4일 박병호, 류지혁과 투수 김태훈, 이재익을 말소했다고 발표했다.

박병호는 복귀 후 타율 0.071 극부진이, 류지혁은 3일 LG전 결정적 실책이 원인이다. 팀은 한화·LG와 6경기에서 1승만 거두며 급격히 하락세를 탔다.
현재 8위(48승 1무 52패)인 삼성은 이번 주 SSG, kt와 원정 6연전으로 반등을 노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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