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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994년 이후 31년 만에 '전 구단 상대 전적 우위' 도전

2025-08-29 15:56:33

1위 LG, NC 상대로 4대 3 승리. 사진[연합뉴스]
1위 LG, NC 상대로 4대 3 승리. 사진[연합뉴스]
LG 트윈스가 31년 만에 단일 시즌 전 구단 상대 전적 우위라는 대기록 달성에 한 발 다가섰다.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4-3 역전승을 거둔 LG는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하며 NC와 상대 전적에서도 8승 6패로 앞서갔다.

현재 75승 44패 3무(승률 0.630)로 선두를 달리는 LG는 9개 구단 모두를 상대로 우세한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7승 5패 1무), 롯데(8승 4패 2무), SSG(10승 5패), kt(7승 4패), 삼성(9승 6패), NC(8승 6패), KIA(10승 4패), 두산(8승 6패), 키움(8승 4패) 등 전 구단을 상대로 앞서가는 중이다.

이 중 롯데, SSG, 삼성, KIA를 상대로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시즌 전적 우세를 확정했다.

LG, NC에 4대 3 승리. 사진[연합뉴스]
LG, NC에 4대 3 승리. 사진[연합뉴스]


LG가 대기록을 완성하려면 남은 22경기에서 추가 승수가 필요하다. 한화전 3경기 중 1승, kt전 5경기 중 2승, NC·두산전 각 2경기 중 1승씩, 키움전 4경기 중 1승을 더하면 된다.

10구단 체제에서는 LG가 처음으로 '전 구단 상대 전적 우위'에 도전한다. 마지막으로 이 기록을 달성한 팀은 2010년 8구단 체제의 SK 와이번스다.
LG로서는 1994년 이후 31년 만의 진기록이다. 당시 LG는 태평양, 해태, 한화, 삼성, 롯데, OB, 쌍방울 등 7개 구단 모두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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