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는 56승 6무 57패로 중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SSG는 60승 4무 58패를 기록했다.
선발 라일리가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4승째를 올렸다. 반면 SSG 김광현은 4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했다. NC 타선은 초반부터 폭발했다.
3회에는 이우성, 박건우의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든 뒤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뽑아 5-0으로 달아났다.
SSG는 4회말 최정의 솔로 홈런으로 반격을 시도했지만, NC의 공세는 계속됐다.

라일리는 든든한 타선 지원 속에 6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버텼다.
SSG는 8회말 실책을 틈타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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