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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득점 폭발로 대승' NC 3연패 탈출...데이비슨 3점포·라일리 14승 맹활약

2025-08-30 21:11:33

NC 라일리 / 사진=연합뉴스
NC 라일리 / 사진=연합뉴스
NC 다이노스가 30일 인천에서 SSG 랜더스를 12-2로 대파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NC는 56승 6무 57패로 중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SSG는 60승 4무 58패를 기록했다.

선발 라일리가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4승째를 올렸다. 반면 SSG 김광현은 4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했다. NC 타선은 초반부터 폭발했다.
2회 이우성과 박건우, 김형준의 연속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들었고, 김휘집의 볼넷과 김한별의 2타점 적시타, 권희동의 내야안타로 4점을 선취했다.

3회에는 이우성, 박건우의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든 뒤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뽑아 5-0으로 달아났다.

SSG는 4회말 최정의 솔로 홈런으로 반격을 시도했지만, NC의 공세는 계속됐다.

NC 데이비슨 / 사진=연합뉴스
NC 데이비슨 / 사진=연합뉴스
5회 최원준의 몸에 맞는 공과 이우성의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든 뒤 박건우의 적시타와 데이비슨의 3점 홈런으로 9-1까지 벌렸다.

라일리는 든든한 타선 지원 속에 6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버텼다.
NC는 7회부터 불펜을 가동하며 경기를 마무리했고, 8회 권희동의 적시 2루타와 9회 추가 2점으로 12-2 대승을 완성했다.

SSG는 8회말 실책을 틈타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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