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후라도는 8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3탈삼진 2피안타 3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13승을 따냈다.
비록 3탈삼진 밖에 따내지 못 했지만 맞혀잡는 피칭으로 상대 타자들을 범타로 유도해냈다.
그 중에서 7회말 이도윤에게 안타, 노시환에게 볼넷을 내준 1사 1-2루 위기에서 이진영을 병살타로 위기를 넘긴 것은 백미였다.
그리고 7회말은 후라도애게 마지막 이닝이 되었다.
이에 화답하듯 타선도 8회초에 구자욱의 안타와 김영웅의 볼넷에 이은 더블스틸로 1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강민호의 2타점 적시타로 4-0까지 벌려 후라도의 어깨를 가볍게 해 줬다.
더욱이 전 소속팀에서 호투하고도 약한 타선으로 인해 눈물을 흘려야 했지만 올 시즌에는 막강 삼성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막강 삼성 타선의 지원과 함께 장밋빛 인생을 그려나갈 후라도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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