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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맞혀잡는 피칭' 삼성 후라도 7이닝 무실점 3K...와이스에 판정승

2025-08-30 21:37:35

삼성 후라도
삼성 후라도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외인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삼성 후라도는 8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3탈삼진 2피안타 3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13승을 따냈다.

비록 3탈삼진 밖에 따내지 못 했지만 맞혀잡는 피칭으로 상대 타자들을 범타로 유도해냈다.
특히 병살타를 3개나 유도해낸 것은 압권이었다.

그 중에서 7회말 이도윤에게 안타, 노시환에게 볼넷을 내준 1사 1-2루 위기에서 이진영을 병살타로 위기를 넘긴 것은 백미였다.

그리고 7회말은 후라도애게 마지막 이닝이 되었다.

이에 화답하듯 타선도 8회초에 구자욱의 안타와 김영웅의 볼넷에 이은 더블스틸로 1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강민호의 2타점 적시타로 4-0까지 벌려 후라도의 어깨를 가볍게 해 줬다.
지난 23-24시즌에 키움히어로즈에서 맹활약을 하고도 전 소속팀과 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삼성라이온즈에 둥지를 튼 후라도는 삼성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더욱이 전 소속팀에서 호투하고도 약한 타선으로 인해 눈물을 흘려야 했지만 올 시즌에는 막강 삼성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막강 삼성 타선의 지원과 함께 장밋빛 인생을 그려나갈 후라도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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