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목동구장 결승전에서 경남고는 마산용마고를 2-1로 제압했다.
정규이닝으로 승부가 나지 않아 연장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10회초 마산용마고가 제승하의 안타로 먼저 1점을 냈다.
이로써 경남고는 지난 2일 대통령배에 이어 한 달 만에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호민은 대회 수훈상을, 8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 12삼진을 기록한 정찬희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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