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90319083202728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KBO는 3일 "이도현이 월간 WAR 0.54, 윤준호가 1.11을 기록해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도현은 8월 퓨처스리그 4경기 선발 출전에서 평균자책점 2.84와 19개 탈삼진을 올렸다. 윤준호는 15경기에서 타율 0.413, 출루율 0.439, 장타율 0.651의 압도적 성적을 기록했다.
수상자들은 트로피와 상금 50만원, 화장품 50만원 상당을 받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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