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의 경기에 나선 남자 농구 대표팀.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9041526420819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협회는 이날 제7차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2026 아시안게임과 2027 FIBA 농구 월드컵을 대비해 외국인 지도자를 포함한 새 감독 선임을 의결했다.
현재 대표팀은 지난해 2월 안준호 감독과 서동철 코치 체제로 1년 6개월간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진행했다. 최근 FIBA 아시아컵에서도 '원 팀 코리아' 정신으로 헌신적 플레이를 보여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
공개 채용은 5일부터 시작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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