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연예포토
에스파 윈터, 달콤한 하트...포토콜 행사에 참석
2025-10-16 16:41:0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프린트
폰트크기 변경
폰트크기1
폰트크기2
폰트크기3
폰트크기4
폰트크기5
폰트크기6
사진=더파워 뉴스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쇼메(CHAUMET), 롯데 잠실 에비뉴엘 비 드 쇼메 팝업 오픈 포토콜 행사가 진행되었다.
에스파 윈터가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
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고맙다 김현수!' 최형우, 강민호, 양현종이 웃고 있다, 왜?...김현수 50억원 계약에 '황혼 FA 대박' 기대
내년 1월 42세가 되는 최형우, 내년 8월 41세가 되는 강민호, 내년 3월 38세가 되는 양현종. '야구 황혼기'에 있는 이들이 웃고 있다. 무슨 일일까? 은퇴해야 할 나이에 FA 대박을 노릴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이들에게 '희망'을 준 선수는 김현수다. 그는 38세를 앞두고 kt wiz와 3년 50억 원에 계약했다. 파격적인 대우다.김현수는 '에이징 커브'를 비웃으며 올해 맹활약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MVP에 선정됐다.최형우 역시 0.307의 타율에 24개 홈런을 기록했다. 탱크에 여전히 기름이 남아있음을 증명했다.KIA는 그를 잡으려 하겠지만 끝내 합의를 하지 못하면 놓칠 수도 있다. 삼성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강민호는 삼성 잔류가 유력하다
김태형 감독, '굴욕적 3년' 되나...'롯데, 정체성' 없고 '방향성' 애매해', 리빌딩하라고 김 감독 영입했나?'
롯데 자이언츠는 2024시즌을 앞두고 '승부사' 김태형 감독을 영입했다. 김 감독은 임기 3년 안에 롯데를 우승시키겠다고 약속했다.하지만 부임 첫 해 8위에 그치더니 올해엔 7위에 머물렀다. 올 전반기 3위에 올라 가을야구 진출이 가시화되는가 했으나 후반기 굴욕적 12연패를 하며 추락했다.김 감독은 시즌 후 전력 강화를 위해 외부 FA 영입을 내심 원했을 것이다. 지금의 전력으로는 우승은커녕 가을야구 무대에도 가지 못하고 임기를 마쳐야할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이는 자신의 지도자 경력에서 '굴욕적 3년'이 될 수도 있다. 롯데가 김 감독의 바람을 지원하지 않고 있는 표면적 이유는 몇 가지 있다.첫째, 샐러리캡 때문이라는 것이다.
'에이징 커브' 무력화? 베테랑 '황혼 프리미엄' 전성시대...류현진 170억원, 박해민 65억원, 김현수 50억원, 최형우-양현종-강민호는?
KBO 리그에는 '에이징 커브'가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야구 '황혼기'에 접어든 베테랑들이 더 우대받고 있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30대 후반은 물론 40대 선수들도 여전히 현장을 누비며 20대 젊은 선수들을 압도하고 있다. 몸값이 치솟는 이유다. 특히 베테랑 FA들은 더욱 그렇다.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류현진은 36세에 한화 이글스와 8년 170억 원에 계약했다. 45세까지 던져야 하는데, 지금도 여전히 위력적이다. 한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35세 박해민은 LG 트윈스에 잔류하면서 4년 65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그는 10억이나 더 주겠다는 타 구단의 제의를 거절했다. 김현수는 내년 1월에 38세가 된
'더 한 놈이 온다!' 최형우가 삼성에 가고, 강민호가 이적한다고?...계약 협상 지지부진에 온갖 루머 난무
FA 시장의 묘미는 기존의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온다는 점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박찬호가 KIA를 떠날 것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했다. 그런데 두산이 80억 원을 베팅하는 과감성을 보였다. 강백호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할 것으로 보였다. 그의 행보가 그랬다. kt 팬들도 그렇게 믿고 있었다. 하지만 강백호는 전격 유턴을 하며 한화와 100억 원에 계약했다. 한화에 갔다는 사실도 그렇고, 계약 규모가 파격적이었다.박해민은 FA 시장에서는 보기 드믄 '낭만 야구'의 표본이 됐다. 10억 이상 더 주겠다는 타 구단의 제의를 뿌리치고 LG에 전격 잔류했다. 잔류도 그렇지만, 35세 나이에 4년 65억
'한화 보상 선수 선택기' KT의 기대감...두꺼운 2군 뎁스에서 찾는 1군 주전
강백호가 한화로 떠나면서 KT 위즈가 받을 보상 선수 명단이 전달됐다. 강백호는 한화와 4년 최대 100억원 계약을 체결했고 FA A등급으로 KT가 받을 보상은 두 가지 선택지다. 첫째는 한화 보호 선수 20인 밖의 선수 1명과 보상금 14억원의 조합이다. 둘째는 선수 없이 보상금 21억원만 받는 것이다. KT는 선수 1명 조합이 더 이득이라 판단했고 보상 선수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의 2군 뎁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선수층이 매우 두텁기 때문이다. 지난 2차 드래프트에서 4명의 선수가 타팀에 지명될 정도로 자원이 풍부하다. 보호 명단 20명 제한으로 인해 1군급 선수도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KT 관계자는 "좋은 선수들이 충분히 풀렸다.
골프
KLPGA 정윤지. '융디 팬클럽' 정기골프대회 개최
지난 23일 KLPGA 정윤지가 경북 고령에 위치한 마스터피스 골프클럽에서 '제4회 정윤지 팬클럽 '융디' 정기 라운드 및 송연회'가 팬클럽 '융디(회장 이광수)와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100여명의 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한 해를 마무리는 골프대회를 개최하였으며, 라운드 후 가진 공식 행사에서 고향인 고령군에 지역사랑 후원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또한, 정윤지가 직접 사용하던 골프 클럽 등 애장품을 상품으로 내걸어 팬들의 기쁨이 배가 되었다.이날 정윤지는 "정규 시즌이 끝나고 시간적 여유가 좀 있는 요즘 저를 가장 많이 사랑해주는 팬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해서 즐겁고, 이런 뜻깊은 행사에서 고향을 위해 좋은
김세영, 세계 랭킹 10위 진입...김효주와 함께 한국 선수 톱10 '2명'
25일 공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김세영이 11위에서 10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플로리다 네이플스에서 막을 내린 LPGA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상금 1,100만 달러)에서 16언더파 272타 공동 6위를 기록한 결과다. 2020년 2위까지 오른 경력이 있는 김세영은 8위 김효주와 함께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세계 톱10에 자리했다.대회 우승자 지노 티띠꾼(태국)이 1위를 수성했고, 넬리 코르다(미국)·야마시타 미유(일본)·이민지(호주)·찰리 헐(잉글랜드)가 2~5위권을 구성했다. 한국 선수로는 유해란 12위, 최혜진 17위 순이다.남자 랭킹은 스코티 셰플러(미국)·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잰더 쇼플리(미국)가 1~3위를 유지하며 상
'믿을 수 없었다' 최혜진·키리아쿠의 같은 조 홀인원 드라마
최혜진이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24일 플로리다 네이플스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최혜진은 5번 홀(파3)에서 170m 거리를 5번 아이언으로 쳐 홀인원을 달성했다. 최종 10언더파 278타 공동 26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혜진은 "잘 맞아서 똑바로 간다고 생각했는데 들어가는 것은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2022년 신인 시절 이후 투어 대회에서 두 번째 홀인원이다. 같은 조로 경기한 스테파니 키리아쿠(호주)도 3홀 뒤인 8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키리아쿠는 12언더파 276타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미국 국립 홀인원 기록실에 따르면 투어급 선수의 홀인원 확률은 3천분의
'3개 부문 석권' 티띠꾼의 역대급 LPGA 시즌...평균 68.681타 신기록
지노 티띠꾼(태국)이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24일 26언더파 262타로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을 4타 차로 제쳤다. 우승 상금은 400만달러(약 58억8천만원)로 지난해에 이어 여자 골프 대회 우승 상금 역대 최대 규모다.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은 2020, 2021년 고진영 이후 티띠꾼이 두 번째다.티띠꾼은 이번 우승으로 LPGA 통산 7승, 시즌 3승째를 따냈다. 올해의 선수, 상금, 평균 타수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시즌 상금 757만8천달러(약 111억5천만원)는 자신이 지난해 세운 기록 605만9천달러를 경신한 신기록이다. 평균 타수 68.681타는 2002년 안니카 소렌스탐의 68.696타를 경신했다. 69타 미
한국 여자골프 6승으로 2배 증가했지만 메이저는 부재...LPGA 2025 회고
LPGA 투어 2025시즌이 24일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으로 막을 내렸다. 1월부터 11개월간 32개 대회를 치른 시즌은 한국 선수들에게 풍요로웠다.한국 선수들은 시즌 6승을 합작했다. 2024년 3승의 2배 증가다. 김아림, 김효주, 유해란, 임진희·이소미, 황유민, 김세영이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메이저 대회 챔피언은 배출하지 못했다. 2024년 양희영의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정상에서 한 발 물러섰다. 국가별 우승은 일본 7회, 한국 6회, 스웨덴 4회 순이다.지노 티띠꾼(태국)은 시즌 최강자였다. 올해의 선수, 상금, 평균 타수, 다승 등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3승을 따낸 그는 상금왕(757만8천달러)에 올랐다. 지난 시즌 자신의 기록(605만9천
야구
'이게 가능해? 상상만 해도 후덜덜!' 삼성이 최형우 노리는 결정적 이유는?...구자욱-디아즈-최형우-김영웅-강민호 '퀸텟'
메이저리그 다저스의 타선은 가공할 만하다. 누구 하나 만만하게 볼 수없다. 1번 타자가 오타니 쇼헤이다. 빅리그 최고의 타자다. 상대 투수는 경기 처음부터 기가 죽는다. 오타니를 잡는다 해도 2번 타자는 무키 베츠다. 그 역시 무서운 타자다. 그를 처리한다해도 3번 타자가 프레디 프리먼이다. 아찔하다. 상대 투수는 1회를 무실점으로 막는 게 지상과제다. 그렇게 했다해도 안심할 수 없다. 4번타자는 일발 장타가 있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다. 맞으면 넘어간다. 5번타자는 윌 스미스다. 만만하게 봤다가는 큰코 다친다. 이어 6번타자는 언제 터질지 모를 맥스 먼시다. 상대 투수는 숨 고를 사이가 없다. 월드시리즈 2연패가 그냥 이루어진
다저스 vs 파드리스?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선택지' 확대...최종 선택까지 30일
송성문 메이저리그 진출을 놓고 미국 매체들이 구단별 관심을 분석하고 있다. 다저스웨이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영입 가능성을 제시했다. 맥스 먼시 백업으로 평가했으며 김혜성과의 재결합 가능성도 거론했다. 2025 KBO에서 송성문은 144경기 타율 0.315, 26홈런, 25도루, 90타점을 기록했다. 3루수 수비상과 은퇴선수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22일 포스팅이 공시됐다. 30일간 30개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팬사이디드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거론했다. 루이스 아라에스 대체 자원으로 평가했다. 김혜성은 2024년 메이저리그로 진출했다. 2023년 12월 포스팅 후 다저스와 3+2년, 2200만달러 계약을 맺었다.
'국민타자' 이승엽, 요미우리 1군 타격코치 부임...아베 감독 러브콜 수락
'국민타자' 이승엽(49) 전 두산 감독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1군 타격코치로 복귀한다.일본 언론은 27일 요미우리 구단이 이승엽 전 감독을 2026시즌 1군 타격코치로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요미우리 가을 캠프에서 임시 코치로 활동했으며, 캠프 중 아베 신노스케 감독으로부터 정식 합류 제안을 받았다.이승엽 전 감독은 KBO리그 통산 467홈런, 타율 0.302를 기록했고, MVP와 홈런왕 각 5회, 골든글러브 10회를 수상했다. 단일 시즌 최다 홈런(2003년 56개)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바 롯데, 요미우리, 오릭스를 거치며 797경기에서 159홈런을 쳤다.2023년부터 두산을 이끌다 올해 6
'5년간 못 뛴다' 케이브, 두산과 재계약 실패…매해 반복되는 보류권 악용
제이크 케이브가 두산과 재계약 결렬을 공개했다. SNS를 통해 팬들의 응원에 감사했으나 타팀 이적 불가 제도에 불만을 표했다.케이브의 핵심 지적은 보류권 제도다. 원팀이 재계약 의사를 표시하면 선수는 5년간 타팀 진출이 봉쇄된다. 원팀 동의 없이는 예외가 없다.두산은 25일 보류선수 명단에 케이브를 등재했다. 형식적 재계약 신호였으나 실제 협상은 없었다. 매년 반복되는 패턴이다.두산은 재계약하지 않으면서도 보류권을 유지했다. 케이브는 5년간 국내 진출 불가가 됐다.올 시즌 케이브는 136경기 타율 0.299, 16홈런, 87타점, OPS 0.814를 기록했다. 팀 신망을 얻었으나 구단 기대에는 미쳤다.두산은 새 외국인 공격수를 찾고 있다.
또 다른 '금값' 계약의 주인공? KIA 최형우...다년 계약 도전
43세 최형우의 가치는 나이를 뛰어넘는다. KBO 시장에서 그는 여전히 다년 계약의 주인공이다. 41세 때 최형우는 KIA와 1+1년 총액 22억원 비FA 계약으로 최고령 장기 계약 기록을 세웠다. 100억, 47억원대 FA 계약을 거친 그의 활약이 계속됐음을 보여준다. 2023년 타율 0.320, 17홈런, 82타점을 기록했고 2024년은 타율 0.280, 22홈런, 109타점으로 팀 우승을 주도했다. 40대 초반에 OPS 0.9대를 유지하며 풀타임 경기를 소화하는 능력이 주목된다. KIA 팬들은 그를 '황금손 타자'로 부른다. 기량뿐 아니라 팀에 안정감과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고 후배들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2025년 최형우는 3번째 FA 자격을 얻었다. 여러 구단
축구
김도균 이랜드 감독 "전반에 득점 노릴 것"...성남과 준PO 단판 승부 앞두고 공격 의지
K리그2 준플레이오프(준PO)를 앞두고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이 적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랜드(4위·승점 65)와 성남FC(5위·승점 64)는 이날 목동운동장에서 준PO 단판 승부를 치른다. 이랜드는 무승부만 거둬도 정규리그 순위에 따라 PO에 진출하지만, 김 감독은 "비겨도 된다는 마음으로 임해서 잘 된 적이 없다"며 "전반에 득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PO 시리즈에 오른 이랜드는 구단 창단 후 첫 1부 승격에 도전 중이다. 30라운드부터 10경기 무패(6승 4무)를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 감독은 "최근 패배가 없어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똘똘 뭉쳐 있다"고 분
"17골 싸박 잡아라" 이호재·전진우 2골 차 추격...K리그1 득점왕 '3파전'
K리그1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득점왕 경쟁이 막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수원FC의 싸박이 17골로 선두를 달린다. 콜롬비아-시리아 이중국적의 190cm 장신 스트라이커인 그는 올해 K리그에 데뷔해 33경기에서 17골을 기록했다. 7라운드 첫 골 이후 적응기를 거쳐 여름부터 5경기 연속골(7득점)을 터뜨리며 폭발했다. 최근 2경기 무득점 상태지만, 30일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득점하면 선두 수성이 유력하다.2위 이호재(포항)와 3위 전진우(전북)가 각각 15골로 바짝 추격 중이다. 동률일 경우 출전 경기가 적은 선수가 상위에 오르는데, 이호재(33경기)가 전진우(35경기)를 앞선다. 193cm 장신으로 'K-홀란' 별명을 얻은 이호재는 올해 A매치 데
'18일 만에 돌아왔다' 버밍엄시티 백승호, 풀타임 소화로 상태 호전…웨스트브롬과 1-1 무
어깨 부상에서 회복 중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풀타임 복귀로 신체 회복을 입증했다.27일 웨스트브로미치 원정에서 백승호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챔피언십 17라운드는 1-1 동점으로 끝났다.백승호는 9일 미들즈브러전에서 왼쪽 어깨를 다쳤다. 14일 볼리비아, 18일 가나 대표팀 평가전과 23일 노리치시티 리그전에 불참했다. 18일 만의 복귀다.풋몹 데이터: 슈팅 3회, 기회 창출 2회, 패스 성공률 86%, 평점 7.1점. 시즌 3골을 기록했다.버밍엄시티는 9위(승점 25), 웨스트브로미치는 17위(승점 22)에 위치했다.한편 포츠머스의 양민혁은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후반 29분 투입됐다. 토트넘 임대 중인 그는 시즌 2골 1도움을 기록 중
'왜 이렇게 잘 들어가나' 음바페, 6분 42초 만에 해트트릭...UCL 득점왕 독주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폭발적 활약을 펼쳤다. 27일 올림피아코스 원정에서 4골을 터뜨려 팀의 4-3 승리를 견인했다. 음바페는 전반 22분부터 29분 사이 3골을 연달아 기록해 6분 42초 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는 UEFA 역사 2위 기록이다. 최고 기록은 무함마드 살라흐(2022년)의 6분 12초다. 음바페는 현재 UCL 5경기 9골로 득점 선두다. 라리가에서도 13골로 최고 스코어러이며 올 시즌 전체 18경기 22골을 기록했다. 경기는 극적으로 전개됐다. 올림피아코스가 전반 초반 앞섰으나 음바페의 3골 연속으로 뒤집혔다. 후반 7분 추격을 당했지만 음바페의 4번째 골로 주도권을 재확보했
K리그1 최고 신인은 누구?...이승원·황도윤·채현우, 영플레이어상 3파전
2025시즌 K리그1 영플레이어상 후보로 이승원(22·강원FC), 황도윤(22·FC서울), 채현우(21·FC안양)가 선정됐다. 영플레이어상은 23세 이하, K리그 출장 3년 이내, 시즌 절반 이상 출전한 국내 선수 중 최고 신인에게 수여된다.이승원이 수상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다. 2023년 U-20 월드컵에서 3골 4도움으로 한국 4강에 기여하며 브론즈볼을 수상했으나, 강원 입단 후 출전 기회가 적어 지난해 김천상무에 입대했다. 김천에서 1골 6도움을 올리며 팀의 우승권 경쟁을 이끌었고, 지난달 전역 후 강원에 복귀했다.황도윤은 서울 유스 출신으로 2년간 벤치를 지키다 올 시즌 김기동 감독의 발탁으로 주전에 안착했다. 1골 4도움을 기록하
스포츠종합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 통산 300승 달성...봄 배구 전도사의 매직은 계속 된다
배구만 바라보며 우직하게 걸어온 세월의 결실이었다.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은 11월 2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며 통산 300승을 거뒀다.특히 이전 경기까지의 2연패를 끊은 것도 그렇거니와 홈 팬들 앞에서 300승을 기록했기에 의미가 있었다.덤으로 승점 3점을 확보해 우리카드를 6위로 밀어내고 5위에 올랐기에 금상첨화였다. 신영철 감독은 실업 배구 시절 삼성화재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2004년 LG화재 감독으로 부임하며 처음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이후 2010~12 대한항공 감독, 2013~17 한국전력 감독, 2018~24 우리카드 감독을 역임하며 맡는 팀 마다 포스트시즌으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17] 북한에선 왜 ‘페인트’를 ‘제끼기’라고 말할까
‘페인트(feint)’는 본래 속임 동작을 의미한다. 스포츠용어로는 상대 수비수의 중심을 빼앗아 따돌리는 기술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가짜를 뜻하는 말은 ‘페이크(fake)’ 라고 하지만 스포츠에선 '페인트'라는 말을 주로 쓰는 경향이 있다. 북한에선 ‘페인트’를 순우리말로 ‘제끼기’라고 부른다. ‘상대를 제쳐서 지나간다’는 원래 의미를 한국 고유어 ‘제끼다’와 매우 자연스럽게 대응시켜 만든 말이다.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영어 ‘feint)’는 라틴어로 ‘만지다’는 의미인 ‘fingere’에 어원을 두고 있다. 고대 프랑스어로 ‘거짓되다’는 뜻인 ‘feint’라는 말이 영어로 건너왔다. 페인트가 주의를 분산시키기 위한 동작을 하는
체급 올린 레슬링 정한재, 국가대표 1차 선발전 67kg급 우승
레슬링 간판 정한재(수원시청)가 27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그레코로만형 67kg급 결승에서 정영우(삼성생명)를 2-1로 꺾고 우승했다.정한재는 지난 9월 세계선수권대회 63kg급에서 준우승하며 한국 선수로는 7년 만에 시상대에 올랐다. 63kg급이 아시안게임 정식 체급이 아니어서 이번 대회에서 67kg급으로 조정해 출전했다. 그는 최종 선발전을 거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 획득을 목표로 한다.같은 날 남자 그레코로만형 77kg급은 강보성(성신양회), 82kg급은 양세진(조폐공사), 87kg급은 박상혁(조폐공사)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여자 자유형 55kg급에서는 이나현(전북체고)이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의 300승...V리그 역사에 남다, 삼성화재 상대로 3-0 셧아웃 승리
연패 탈출에 명장의 300승까지 금상첨화였다.OK저축은행은 11월 2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2, 25-16)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는 2연패를 끊은 것도 그렇거니와 신영철 감독이 통산 300승을 달성했기에 의미있는 승리였다.그 중에서 차지환이 17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이민규 세터의 토스워크도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 명단에 OK는 디미트로프-이민규-오데이-박창성-전광인-차지환-정성현-부용찬이 들어갔고 삼성은 아히-노재욱-박찬웅-김준우-김우진-이우진-이상욱-조국기가 들어갔다.1세트 초반은 삼성화재의 페이스였다.아히의 오
김무호, 천하장사대회서 한라장사 9번째 등극...올해만 3관왕 달성
울주군청 김무호가 27일 경북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한라급(105kg 이하) 장사결정전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5월 유성대회, 지난달 추석대회에 이어 올해 3관왕을 달성한 김무호는 통산 9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결정전에서 첫판 밀어치기로 기선을 잡은 뒤 2·3판 연속 들배지기로 승부를 마무리했다.남자 일반부 최강단에서는 울주군청이 영암군민속씨름단을 4-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오채원(괴산군청·매화급), 이재하(안산시청·국화급), 김하윤(거제시청·무궁화급)이 각 체급을 제패했다.
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Strategy’, K팝 걸그룹 최초 美 레코드산업협회 플래티넘 인증 획득…글로벌 인기 재입증
트와이스의 'Strategy'(스트래티지)가 미국에서 100만 유닛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K팝 걸그룹 최초 현지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이하 RIAA)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RIAA가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4년 12월 6일 발매된 트와이스 미니 14집 수록곡 'Strategy'가 플래티넘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RIAA 골드 인증을 얻은 'The Feels'(더 필즈),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에 이어 'Strategy'로 첫 플래티넘을 달성하고 K팝 걸그룹 기준 가장 높은 인증을 보유한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빛냈다. RIAA는 미국 내 싱글과 앨범 판매량에 따라
키라스, 인도네시아 초대형 시상식 ‘ATA’ 공식 초청…아시아 톱스타들과 어깨 나란히
걸그룹 KIIRAS(키라스)가 글로벌 영향력을 확실히 증명하기 위해 인도네시아로 향한다. 소속사 측은 27일 “키라스가 오는 28일과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제 30회 ‘Asian Television Awards’(이하 ATA)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키라스가 공식 초청받은 ‘ATA’는 1996년 싱가포르에서 시작해 30년 역사를 이어온 아시아 대표 시상식으로, 아시아 전역의 방송 및 콘텐츠를 다루는 권위있는 초대형 행사다. ‘ATA’에는 아시아 콘텐츠 산업 내에서 두각을 드러낸 아티스트와 제작자들이 대거 참여해왔다. 올해 역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필리핀, 말레이시아, 일본, 태국,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전역 톱스타
프로미스나인, ‘하얀 그리움’ 첫 콘셉트 포토 공개…순백의 요정으로 변신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순백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소속사 어센드는 26일 “지난 25일 프로미스나인 공식 SNS 채널에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의 'White Snow' 버전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프로미스나인은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눈부신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포근히 내리는 눈송이와 프로미스나인의 아련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따뜻한 겨울 감성을 물씬 풍겼다.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 각자의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지팡이와 클리어 볼 그리고 붉은 리본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멤버들은 각기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데뷔 100일’ 코르티스, 美 빌보드 주요 앨범 차트 역주행…매서운 뒷심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역주행했다. 2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29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월드 앨범’ 7위에 안착했다. 9월 20일 자 차트에 15위로 진입한 후 무려 11주 연속 순위권을 지키고 있다.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44위)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32위)에는 3주 만에 재진입해 매서운 뒷심을 과시했다. 공식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활발한 국내외 활동과 자체 콘텐츠 등을 통해 팬덤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빌보드 차트 역주행은 코르티스가 데뷔한 지 100일째
르세라핌 ‘SPAGHETTI’,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서 장기 흥행 ing…여전히 뜨거운 관심 입증
르세라핌(LE SSERAFIM)의 ‘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장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29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 차트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200’ 13위, ‘글로벌 (미국 제외)’는 전주와 동일한 8위를 유지했다. 두 차트에서 K-팝 그룹곡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해 곡이 발표된 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문화라이프
쿠팡, 로켓그로스 ’소싱인마켓 2025‘ 부스 운영
쿠팡 로켓그로스가 ‘소싱인마켓 2025’에서 26~28일 부스를 운영한다. 27일 쿠팡에 따르면 행사 첫날 로켓그로스 부스는 예비 판매자들과 소통했으며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로켓그로스는 대규모 부스를 통해 판매자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상품 등록·입고 지원 △쿠팡 광고 전략 안내 △카테고리별 전문 MD 1:1 맞춤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했다. 컨설팅을 완료한 참가자에게 로켓그로스 한정 굿즈가 증정됐으며 현장에서 쿠팡 판매자센터 (윙) 가입 시 ‘로켓그로스 스타터팩’ 혜택도 제공한다. 스타터팩에 가입 후 첫 30일간 구매확정 매출 기준 캐시백, 광고 시작 후 첫 14일
국회의원·시민단체, 27일 'KT 사장 선임 절차' 규탄 기자회견
이훈기 국회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 KT새노조, 민생경제연구소, 검사검사모임, 서민중산층경제연대 등이 27일 긴급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한다.이번 기자회견은 오는 27일(목) 낮 12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리며, KT 이사회의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둘러싼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다.주최 측은 "KT 이사회가 '낙하산 비리 사장 체제'를 재집권시키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며 강력히 규탄하고, 국민기업 KT의 올바른 대표 선출 절차를 촉구할 계획이다.이번 기자회견에는 국회의원, KT 노동자,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비비비당, 러닝과 차 문화를 결합한 ‘비비비런(bibibirun)’ 통해 새로운 음료 트렌드 제시
최근 20·3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커피 중심의 음료 습관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각성제 역할에 머물렀던 커피 대신, 몸의 균형과 회복을 돕는 차(茶)를 선택하는 젊은 소비층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과도한 카페인 섭취로 인한 불면, 불안, 심박수 상승 등을 경험한 이후,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성분을 갖춘 차가 새로운 음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에 위치한 한국 전통 차문화 전문 브랜드 ‘비비비당’이 선보인 ‘비비비런(bibibirun)’은 차(茶)를 단순 음료가 아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의 일부로 경험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러닝을 통해 심신을 활발히 움직인 뒤, 전통 방식
채준 작가, 2019년 완판 '말의 전쟁' 6년 만에 증보판 '군마·WAR HORSE' 발간
2019년 완판된 책 ‘말의 전쟁’이 6년만에 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초판의 소제목이 ‘최강 기마대의 기록’이었던과 달리 개정증보판에서는 ‘군마·WAR HORSE'로 바뀌었다. 책의 크기는 초판에 비해 더 커졌고 정보의 양도 보강됐다. 무려 534페이지 이르는 많은 내용을 다뤘다. 책 馬(말)의 전쟁, 군마·WAR HORSE는 한국인들의 호기심을 채워줄만한 소재인 말과 말을 탄 사람들의 이야기를 서술했다. 또 작가 스스로 세운 가설 ‘대칸의 세계관’을 소개해 우리의 역사와 유라시아의 역사를 새롭게 읽어 낼 수 있는 시각도 제공했다.인류는 말이라는 존재의 힘과 아름다움에 반해 말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고대인들은 말을 가장 가치 있게
여기어때, 해외 패키지 고객에 최대 10만 포인트 제공
해외 패키지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연말 성수기를 맞아 이용자 혜택 경쟁이 커지고 있다. 여기어때는 26일 해외 패키지 여행 구매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5%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혜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여기어때는 연말까지 자사 앱·웹에서 대상 패키지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총 결제액의 5%, 최대 10만포인트를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앱 내 결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아웃바운드 상품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할인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지중해 유럽과 미주, 동남아·중국, 크루즈 패키지 등 주요 노선 상품이 매주 수요일 순차적으로 할인가에 제공된다. 부산 출발 세부 패키지는 내달 3일까지 최저 13만원대, 중
마니아TV
[아일릿] 상큼 미모의 아가씨들
[앳하트] 새시대의 K-POP 스타를 꿈꾸며 데뷔!
[영파씨] '국힙 언니쓰'로 돌아왔다!
[최예나]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LIVE STAGE 무대
[나우즈] 리브랜딩으로 강렬하게 컴백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