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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송교창·변준형,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대표팀 합류
2025-11-04 17: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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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대표팀. 사진[연합뉴스]
농구협회가 4일 발표한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예선 대표팀 12인 명단에 최준용, 송교창(이상 KCC), 변준형(정관장)이 포함됐다. 최준용은 3년 4개월, 변준형은 1년, 송교창은 1년 9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다.
대표팀은 전희철 SK 감독과 조상현 LG 감독이 임시로 지휘하며, 중국과의 예선은 28일 베이징, 12월 1일 원주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21일 진천선수촌에 모여 훈련할 예정이다.
이승현(현대모비스), 이현중(나가사키), 유기상, 양준석(LG), 이정현(소노) 등 아시아컵 활약 선수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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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괌 1차 훈련 마무리…박진만 감독 "예상보다 좋은 성과"
삼성 라이온즈가 괌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9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는 WBC 한국 대표팀과의 2경기를 포함해 총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1차 훈련에서는 근력·체력 트레이닝에 초점을 맞췄다. 최형우(42)·박세혁(36) 등 베테랑이 분위기를 이끌었고, 외국인 선수 매닝(28)·미야지 유라(26)와 신인 이호범·장찬희도 빠르게 적응하며 좋은 기량을 보였다.박진만 감독은 선수들이 비시즌 동안 몸을 잘 만들어왔고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1차 목표가 완성됐다고 평가했다. 오키나와에서는 기술 향상에 초점을 두겠다며 시즌 첫 훈련부터 좋은 분위기라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문동주 이탈로 부담 커진' 곽빈, 두산 유일 WBC 출전…159km 파이어볼러 각오 다져
두산 곽빈(27)이 팀 내 유일한 국가대표로 WBC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사이판 1차 캠프까지 동행한 마무리 김택연(21)은 아쉽게 탈락했다. 2023년 첫 WBC에서 2경기 2이닝 3실점으로 아쉬웠던 곽빈은 이번 대회에서 꼭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혀왔다.WBC는 65개 투구 수 제한이 있어 선발과 두 번째 투수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난해 11월 체코·일본과의 평가전에서 선발 등판한 곽빈은 이번 대회에서도 경기 초반 마운드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문동주(한화)가 어깨 통증으로 이탈하면서 곽빈의 부담이 커졌다. 지난해 KBO 국내 투수 최고 구속 161.6km를 찍은 문동주는 곽빈과 선발형 파이어볼러 역할을 나눌 자원이었다. 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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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포'의 재림, 삼성 라이온즈 'KDC 라인'이 그리는 좌타 공포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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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리그1 9위로 추락하며 명가의 자존심을 구긴 울산 HD가 김현석 감독 체제로 시즌 첫 공식전에 나선다. 11일 멜버른 시티와 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을 치르는 울산은 승점 8(2승 2무 2패)로 동아시아 8위에 턱걸이 중이다. 4위(승점 10) 멜버른은 만만치 않지만 2014년 이후 ACL에서 호주 팀에 무패인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2022~2024년 3연패 후 지난해 10년 만에 파이널B로 추락한 울산은 레전드 김현석 감독을 선임하고 김영권 주장, 정승현·이동경 부주장 체제를 구축했다. 페드링요·류성민·조민서·최주호 등 새 선수들이 첫 출전을 노린다.FC서울은 10일 비셀 고베 원정을 치른다. 동아시아 5위(승점 10)인 서울은 J1리그 2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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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PK 유도+오버헤드킥 동점골' 오현규, 베식타시 합류 4일 만에 강렬한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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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선두 부천 하나은행을 꺾고 공동 1위로 올라섰다.KB는 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은행을 68-65로 제압했다. 7연승을 달린 KB는 하나은행과 16승 7패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하나은행은 최근 4경기에서 2승 2패로 발걸음이 느려졌다.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KB는 종료 1분 40초 전 이채은의 3점슛으로 63-60으로 앞서갔고, 허예은이 1분 6초 전 정예림에게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승기를 굳혔다.하나은행은 박소희 득점으로 3점 차를 만든 뒤 종료 1초 전 김정은이 3점슛 파울을 유도해 동점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김정은이 자유투 3개를 모두 실패하며 KB의 승리가 확정됐다.
한국 펜싱, 남녀 에페 월드컵 단체전 동반 준우승...아시안게임 2연패 청신호
한국 펜싱 남녀 에페 대표팀이 월드컵 단체전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송세라·박진주(부산시청), 박소형(전남도청), 임태희(계룡시청)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8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중국에 이어 준우승했다. 2025-2026시즌 3차례 월드컵 단체전에서 모두 4강에 들며 꾸준한 경기력을 이어갔고, 지난달 푸자이라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은메달이다.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2연패에 도전한다.독일 하이덴하임에서 열린 남자 에페 월드컵에서는 박상영·황현일·장효민(울산시청), 권오민(해남군청)이 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했다. 2023년 5월 이스탄불 대회 3위 이후 약 3년 만
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 데뷔 첫 단독 팬미팅 3일간 4만 동원…"빅뱅 20주년 컴백 기대"
지드래곤이 올해 빅뱅의 20주년 컴백을 예고했다. 그는 "멤버이자 동시에 팬의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고, 멤버들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설렘을 전했다. 이어 "곧 봄이 오니 꽃길 따라 잠시 쉬어가며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지드래곤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개최하고 4만여 팬과 만났다.이번 팬미팅은 '초통령'으로 불리는 10대 신규 팬부터 빅뱅 전성기를 함께한 중년 팬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팬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특별했다. 지드래곤은 360도 개방형 무대와 팬들과 눈을 맞추는 동선 설계로
BTS, 서울 전역서 '더 시티 아리랑' 개최…숭례문·서울타워 미디어 파사드
방탄소년단의 도시형 플레이 파크 '더 시티'가 서울에서 펼쳐진다. 빅히트 뮤직은 6일 정규 5집 'ARIRANG' 발매와 광화문 광장 컴백 라이브에 이어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SEOUL'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앨범 발매 당일인 3월 20일 숭례문과 서울타워 등 주요 랜드마크가 미디어 파사드로 물든다. 문화유산에 현대적 미디어 표현을 더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상징적 장면을 연출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22일까지 방탄소년단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라운지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월에는 서울 도심의 돌담, 계단, 가로수가 전시 공간으로 변신해 노래
7년의 기다림 끝에…박효신, 단독 콘서트 메인 포스터로 'A & E'의 의미 예고
박효신이 4월 4~5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을 개최한다. 약 7년 만에 열리는 공연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팬들과 만나는 특별한 무대다. 3월에는 신보 발매도 예정되어 있다.박효신은 5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콘서트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포스터는 타로 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상징적 이미지로, 다양한 관계 속 감정과 사랑의 의미를 담았다. 빛나는 태양 아래 마주 보는 남녀 형상이 전화기, 기타, 솔 등 사물로 표현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위아래에 배치된 'A & E' 문구는 그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특히 일본의 그래픽
아이브, 정규 2집 'REVIVE+' 콘셉트 포토 공개…와일드 변신 예고
아이브가 9일 오후 6시 정규 2집 'REVIVE+'의 선공개곡 'BANG BANG'을 발매하며 컴백의 포문을 연다. 정규 2집은 오는 23일 발매 예정이다.'BANG BANG'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웨스턴 스윙 인트로를 결합한 곡으로,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가 돋보인다. 최근 공식 틱톡과 SNS에 음원 일부와 포인트 안무를 담은 챌린지 영상이 공개되며 중독성 강한 사운드로 화제를 모았다.아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CHALLENGERS' 두 번째 콘셉트 포토도 공개했다. 안유진은 웨이브 헤어에 하트 사탕으로 시크한 무드를, 가을은 핑크 헤어와 퍼 아이템으로 키치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레이는 레오파드 패턴과 풍선껌으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장원영은 화
빌리 시윤·츠키·문수아, 서울패션위크 4년 연속 참석…3개 브랜드 공식 초청
빌리가 최근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을 발매하며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이번 싱글은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서막을 여는 곡으로, 빌리가 펼쳐낼 독창적 스토리텔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음악과 함께 패션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소속사는 4일 멤버 시윤, 츠키, 문수아가 3일 시작된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고 밝혔다. 4일 곽현주 컬렉션(츠키·문수아), 6일 두칸(시윤·츠키·문수아), 7일 에드리엘로스(시윤·츠키·문수아) 등 3개 브랜드의 공식 초청을 받아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4년 연속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게 된 빌리는
문화라이프
농심 신라면, 세계 3대 겨울축제 동시 공략… 40주년 맞아 글로벌 마케팅 가속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월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 이어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 잇따라 참가하며 '매콤한 행복(Spicy Happiness In Noodles)'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6~15일)에서는 메인 광장 중앙에 '신라면 브랜드존'을 조성했다. 약 6m 높이의 대형 신라면컵 얼음 조형물을 포토존으로 설치하고, 내부에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해 시식과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연간 50만 명이 찾는 축제에서 10만 명 이상 관광객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일본 삿포로 눈축
꼬리 자르기냐 전원 퇴진이냐… KT 이사회-노조 9일 정면충돌
KT가 창사 이래 최대 위기 속에서 9일 운명의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사진과 노조 간 '강대강' 대치가 정점으로 치닫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사회는 9일 사외이사 전원과 사내이사가 참여하는 사전 논의 후, 10일 정식 회의에서 사외이사 추천안을 확정한다. 현재 7명의 사외이사 중 안영균·윤종수·최양희 이사의 임기가 만료되고, 지난해 12월 조승아 전 이사가 겸직 논란으로 사퇴해 총 4석을 채워야 하는 상황이다.최대 쟁점은 임기 만료 사외이사들의 거취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일부 이사들이 '경영 안정성'을 명분으로 임기 연장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비판론은 이를 '셀프 연임'으로 규정한다. 재계 관계자는 "경영 감시 실패의 당
"믿고 장보는 마트 되겠다" 델리마트 아산점, 지역 주민 기대 속 오픈
델리마트 아산점(대표 윤정현)이 오는 2월 7일(토) 오전 9시, 공식 오픈한다.델리마트 아산점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오픈 준비를 진행해왔다. 오픈 전부터 “언제 오픈하나요”,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문의가 이어질 만큼 지역 내 기대감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해결이 가능한 식품 라인업, 믿고 장 볼 수 있는 식료품, 깔끔하고 쾌적한 매장 환경을 갖추고 고객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동네에서 가장 편한 마트’를 목표로 매장을 준비했다.△오픈 기념 사은 이벤트 진행델리마트 아산점은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먼저, 델리마트 앱을
CJ제일제당, 냉동치킨 연간 1,200만봉 팔았다… 신제품 4종·편의점 진출로 공략 강화
CJ제일제당이 냉동치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6일 지난해 치킨 제품 판매량이 1,200만봉을 돌파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환산하면 약 3초마다 한 봉씩 팔린 셈이다.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부터 신제품 4종을 순차 출시했다.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은 시리즈 네 번째 맛으로, 홍고추에 딸기잼 단맛을 더한 특제 소스와 자체 코팅 기술로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CJ 사천Style 마라치킨'은 다리·날개·몸통 등 다양한 부위에 정통 마라소스를 입혔으며, 지난해 '자메이카Style 치킨'에 이어 두 번째 뼈 있는 냉동치킨이다.'CJ 닭강정'은 국산 통닭가슴살을 세 번 튀겨 바삭함을 구현했고, 'CJ 크리스피 치킨텐더
비트코인 13% 급락, 6만3000달러대… 트럼프 랠리 상승분 전량 반납
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전거래일 대비 13% 급락한 6만3,376달러까지 밀렸다. 지난해 10월 고점(12만6,000달러) 대비 50% 넘게 하락하며 트럼프 당선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이더리움도 13% 넘게 빠지며 1,850달러선이 무너졌다.암호화폐 친화 정책을 내세운 트럼프 당선(2024년 11월) 이후 랠리를 이어왔으나, 올해 지정학적 위기로 금·은 시장에 자금이 몰리면서 급락세로 전환됐다. '심리적 저항선'인 7만 달러마저 붕괴되자 추가 하락 우려도 커지고 있다.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이 나스닥·S&P500·금 대비 5년간 수익률이 뒤처진다며 "자산 가치로서 지위를 상실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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