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이이지마 사키,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061240110449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지난해 드래프트 6순위로 지명된 이민지는 21경기 평균 7.1점, 1.8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올해 U-19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홍유순(신한은행), 송윤하(KB), 최예슬(삼성생명), 정현(하나은행) 등도 함께 기대주로 꼽혔다.
아시아 쿼터 기대주로는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가 선수단(33.0%)과 미디어(38.8%) 투표에서 1위를, 세키 나나미(우리은행)는 팬 투표(26.6%)에서 1위를 차지했다. '라이벌팀' 조사에서는 우리은행과 KB가 서로를 지목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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