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이드의 최대 관건이었던 선수 동의 문제도 해결됐다. 니모는 자신이 가진 트레이드 거부권을 포기하기로 동의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윈윈'으로 평가된다.
반면 텍사스는 공격력 강화를 위해 메츠의 프랜차이즈 스타를 품는다. 니모는 올해 타율 .279, 25홈런, 92타점, 강한 타구 비율 50.2% 등 개인 최고 성적을 작성했다. 침묵했던 텍사스 타선의 해결사가 될 전망이다.
두 선수 모두 고액 장기 계약자다. 니모는 2022년 8년 1억6천200만달러, 시미언은 2021년 7년 1억7천500만달러에 각각 사인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