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를 뚫고 돌파하는 연세대 이재성(7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3018162301707dad9f33a29121183755.jpg&nmt=19)
연세대는 29일 대구 군위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대학 미식축구 선수권대회 결승 '타이거 볼'에서 한양대를 14-7로 꺾고 우승했다. 서울 춘계·추계 리그에 이어 전국대회까지 석권하며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2쿼터 한양대 김민경의 12야드 터치다운으로 0-7로 끌려갔던 연세대는 3쿼터 종료 직전 이재성이 6야드 터치다운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종료 3분을 남기고 이재성이 11야드 결승 터치다운을 추가하며 역전승을 완성했다. 2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한 이재성이 대회 MVP에 선정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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