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챔피언십 23라운드 홈에서 프레스턴과 0-0으로 비겼다. 스토크시티는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으로 승점 34로 10위에 머물렀다.
배준호는 4-2-3-1 전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슈팅 1회를 기록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후반 41분 교체됐다. 지난 14일 스완지전 리그 3호 도움 이후 2경기 연속 침묵했다.
스완지시티 엄지성은 선두 코번트리 원정에서 왼쪽 윙어로 59분 뛰고 교체됐다. 공격포인트 없이 팀도 0-1로 패했다.
포츠머스 양민혁은 QPR전에서 후반 40분 교체 투입됐지만 무득점, 팀은 1-1로 비겼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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