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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결승골' 토트넘 존슨,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구단 역대 최고 682억원

2026-01-02 11:35:00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할 브레넌 존슨 / 사진=연합뉴스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할 브레넌 존슨 / 사진=연합뉴스
토트넘 윙어 브레넌 존슨(24)이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한다.

BBC는 2일(한국시간) 존슨의 이적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메디컬만 통과하면 주말 뉴캐슬전부터 출전한다.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682억원)로 크리스털 팰리스 역대 최고 금액이다. 기존 기록은 2016년 벤테케 영입에 쓴 3,200만 파운드였다.
존슨의 이적은 이례적이다. 지난 시즌 팀 내 최다 18골을 넣으며 '손흥민 후계자'로 불렸기 때문이다. 특히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17년 무관을 끝내고 손흥민에게 생애 첫 우승을 안겼다.

그러나 올 시즌 부임한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좁아졌다. 프랑크 감독은 직선적 돌파의 존슨보다 전술적으로 다양한 모하메드 쿠두스를 선호했다. 존슨은 올 시즌 EPL에서 선발 출전이 6경기에 그쳤다.

토트넘은 이적료로 새 윙어를 영입할 계획이며 라이프치히 디오망데, 유벤투스 일디즈, 모나코 아클리우슈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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