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C는 2일(한국시간) 존슨의 이적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메디컬만 통과하면 주말 뉴캐슬전부터 출전한다.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682억원)로 크리스털 팰리스 역대 최고 금액이다. 기존 기록은 2016년 벤테케 영입에 쓴 3,200만 파운드였다.
그러나 올 시즌 부임한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좁아졌다. 프랑크 감독은 직선적 돌파의 존슨보다 전술적으로 다양한 모하메드 쿠두스를 선호했다. 존슨은 올 시즌 EPL에서 선발 출전이 6경기에 그쳤다.
토트넘은 이적료로 새 윙어를 영입할 계획이며 라이프치히 디오망데, 유벤투스 일디즈, 모나코 아클리우슈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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