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르헨티나의 데이비스컵 안내문.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51930230256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정종삼 감독의 한국 대표팀은 권순우(343위), 신산희(352위), 정현(392위), 남지성(복식 164위), 박의성(복식 224위)으로 구성됐다.
아르헨티나는 단식 100위 내 선수 8명을 보유하고 있으나 ATP 투어 아르헨티나오픈 일정과 겹쳐 주전급이 빠졌다. 티란테(95위), 트룬젤리티(134위), 피코비치(172위), 고메스(197위), 안드레오치(복식 32위)가 출전한다. 데이비스컵 국가 순위는 아르헨티나 10위, 한국 22위로 격차가 있고, 아르헨티나는 2년 연속 8강에 오른 강호다.
정종삼 감독은 5일 기자회견에서 "에이스급을 데려오지 않아 자존심이 상했다"며 "선수들과 본때를 보여주자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하비에르 프라나 감독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첫 방한이라며 "선수 모두 데이비스컵 첫 출전이지만 좋은 기량을 갖고 있다"고 자신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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