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전에서 승리를 따내고 기뻐하는 권순우.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71706020869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정종삼 감독의 한국은 7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 1라운드에서 1단식은 패하고 2단식은 이겼다.
1단식 정현(392위·김포시청)은 상대 에이스 티란테(95위)에게 1-2(6-2 5-7 6-7<5-7>)로 역전패했다. 3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3-1로 앞섰으나 내리 5포인트를 내주며 3-6으로 매치포인트를 허용했고, 2포인트를 만회해 5-6까지 쫓아갔으나 티란테의 위너에 2시간 53분 접전 끝에 무릎을 꿇었다.
8일에는 복식 남지성(164위·당진시청)-박의성(224위·대구시청) 조가 안드레오치(32위)-고메스(134위) 조와 대결하고, 3·4단식은 첫날 대진을 교차해 치른다. 이번 1라운드 승자는 9월 네덜란드-인도전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투고, 패자는 월드그룹 1로 강등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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