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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올림픽 관심도 44%, 평창 71%보다 낮고 베이징 32%보다 높아....관심 종목 1위는 쇼트트랙

2026-02-13 19:42:19

최가온 금빛 점프. 사진(리비뇨=연합뉴스)
최가온 금빛 점프. 사진(리비뇨=연합뉴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 관심도가 평창 대회에는 못 미치지만 베이징 대회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4%가 '관심 있다', 52%가 '관심 없다'고 답했다. 의견 유보는 4%였다.

한국갤럽은 대회 초반 기준으로 과거 올림픽보다 상당히 저조하다고 평가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최 직전 관심도는 71%였으며, 코로나19 기간 무관중으로 치러진 2021년 도쿄 하계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만이 각각 32%로 이번보다 낮았다.

성별로는 여성(49%)이 남성(40%)보다 관심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60대(61%)가 가장 높고, 18~29세(30%)가 가장 낮았다. 70대 이상 57%, 50대 46%, 40대 37%, 30대 31% 순이었다.
가장 관심 있는 종목(2개까지 자유 응답)으로는 쇼트트랙(30%), 피겨스케이팅(25%), 스피드스케이팅(17%), 컬링(11%), 스노보드(9%) 순이었다. 응답자의 34%는 관심 종목이 없거나 모른다고 답했다.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 면접 방식이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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