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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스프링캠프 첫 청백전, 이형종 홈런 포함 2안타...박찬혁은 3안타 5타점 맹활약

2026-02-20 00:17:34

키움 이형종(왼쪽)과 박찬혁. 사진[연합뉴스]
키움 이형종(왼쪽)과 박찬혁. 사진[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가 19일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대만 스프링캠프 첫 청백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 조율에 나섰다. 타격감 점검을 위해 양 팀 11번 타자까지 타석에 세웠고, 투수는 이닝당 25구로 투구 수를 제한했다.

이형종과 박찬혁이 수훈 선수로 나란히 선정됐다. 이형종은 홈런 포함 2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박찬혁은 3타수 3안타 5타점으로 불방망이를 과시했다.

이형종은 "몸 상태가 7~8년 만에 가장 좋다. 페이스가 너무 좋아 오히려 걱정될 정도"라며 "내 자리는 없다고 생각하고 생존 경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찬혁은 "코치님이 강조한 타격 존 설정이 개선되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키움은 21~22일 타이베이 돔에서 대만 WBC 대표팀과 비공개 연습경기 2차례를 치른다.키움 첫 청백전, 이형종 홈런 포함 2안타·박찬혁 3안타 5타점 맹활약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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