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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중 7회 한국 우승' LPGA 싱가포르 대회 26일 개막...김효주·고진영 등 12명 출격

2026-02-24 15:45:19

김효주. 사진[AP=연합뉴스]
김효주. 사진[AP=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이 26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지난주 태국 혼다 타일랜드에 이어 2주 연속 아시아권 대회다.

한국에서는 김효주·고진영·김세영·유해란·최혜진·김아림·이소미·임진희·황유민·이미향·신지은·윤이나 등 12명이 출전한다. 2008년 창설된 이 대회는 2015~2023년 8회 중 7회를 한국 선수가 제패한 '한국의 텃밭'이다. 박인비와 고진영이 각 2회, 장하나·박성현·김효주가 1회씩 정상에 올랐다. 다만 최근 2년은 해나 그린(호주·2024년)과 리디아 고(뉴질랜드·2025년)에게 우승을 내줬다.

지난주 혼다 타일랜드에서 단독 3위를 기록한 김효주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2021년 이 대회 우승자이기도 하다. 지난해 4월 셰브론 챔피언십 이후 톱10 성적이 없는 고진영은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지난주 각각 4위와 8위를 기록한 이소미·최혜진의 연속 호성적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최혜진은 올해 출전 2개 대회 모두 톱10을 기록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우승 경쟁에는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 이민지(호주), 찰리 헐(잉글랜드), 야마시타 미유(일본) 등이 가세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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