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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샌프란시스코 시범경기 4전 전승

2026-02-25 10:21:52

이정후
이정후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25일 에인절스전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으로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회 2사 1·3루에서 과르다도의 147.4km 포심을 좌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타율 0.333(9타수 3안타). 앞서 두 경기 우익수였던 이정후는 이날 중견수로 나왔다. 샌프란시스코는 4-1 승리로 시범경기 4전 전승을 이어갔다.

송성문(파드리스)은 컵스전에서 4번 타자 3루수로 MLB 첫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3일 다저스전 교체 출전 후 첫 선발이었다. 파드리스는 5-6 패배.
김혜성(다저스)은 가디언스전에 결장했고 다저스는 11-3 승리로 시범경기 4연승.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는 브레이브스전에 4번 지명타자로 2타수 무안타(1-8 패배, 1무 3패). 위트컴(휴스턴)은 메츠전에서 6번 타자 2루수로 1타수 무안타, 배지환(메츠)은 결장(6-6 무승부).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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