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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으로 시작해 홈런으로 끝낸다' 호주, 체코 꺾고 2연승으로 C조 단독 1위

2026-03-06 20:05:00

3점 홈런을 치고 기뻐하는 호주 미드(오른쪽). 사진=연합뉴스
3점 홈런을 치고 기뻐하는 호주 미드(오른쪽). 사진=연합뉴스
2026 WBC 조별리그 C조에서 호주가 가장 먼저 2승을 챙겼다.

호주는 6일 도쿄돔에서 열린 C조 2차전에서 체코를 5-1로 꺾었다. 전날 대만을 3-0으로 완파한 데 이어 2연승을 달리며 C조 단독 1위에 올라섰다. 두 경기 합계 단 1점만 허용하는 투수 운용과 수비력도 돋보였다.

이날 체코가 2회말 희생 플라이로 먼저 1점을 뽑았으나, 호주는 3회초 커티스 미드의 좌중월 3점 홈런으로 단숨에 역전했다. 9회초에는 알렉스 홀의 솔로 홈런과 로비 퍼킨스의 안타로 2점을 추가하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5득점 중 4점이 홈런에서 나왔다. 선발 조시 헨드릭슨은 3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역할을 다했다.
세계 랭킹 11위 호주는 2023년 WBC에서도 한국을 제치고 8강에 오른 전례가 있다. 8일 일본전에 이어 9일 한국전이 예정된 가운데, 사실상 8강 경쟁의 분수령은 한국전이 될 전망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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