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하는 유기상.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62316380929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LG는 6일 창원체육관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1위(31승 13패)를 굳건히 지켰다. 2위 안양 정관장과의 격차는 3.5경기로 벌어졌다.
3쿼터 중반 2점 차까지 추격당했으나 마레이의 골 밑 득점, 타마요의 중거리, 양홍석의 3점포로 다시 달아났다. 4쿼터에도 함지훈·박무빈의 연속 5득점으로 분위기를 살리려는 현대모비스를 유기상의 3점과 마레이의 공격 리바운드 득점으로 완전히 따돌렸다. 양홍석이 발목 부상으로 이탈하는 변수가 있었으나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마레이는 25점 19리바운드 더블더블, 유기상은 3점 3개 포함 19점으로 활약했다.
수원 kt는 서울 SK를 81-70으로 꺾고 SK 상대 9연패를 끊었다. 문경은 감독과 김선형이 친정팀 상대 5경기 만에 첫 승을 합작했다. 윌리엄스 27점, 이두원 13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승리를 이끌었다. kt는 22승 22패로 5할 승률을 회복하며 전 구단 상대 승리도 달성했고, SK는 3위(27승 17패)로 내려앉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