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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 만루포로 WBC 역사 새로 썼다...한국, 그랜드슬램 4개 '최다 보유국' 등극

2026-03-06 18:57:41

위트컴-문보경 / 사진=연합뉴스
위트컴-문보경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이 WBC 역대 최다 만루홈런 보유국으로 올라섰다.

류지현 감독의 한국은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체코전에서 11-4로 완승했다. 1회 문보경(LG 트윈스)의 선제 그랜드슬램을 발판으로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연타석 홈런,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까지 홈런 행진에 가세하며 체코전 4홈런은 한국 WBC 한 경기 최다 홈런 기록이다.

WBC 사무국에 따르면 한국은 이번 만루홈런으로 역대 WBC 통산 그랜드슬램 4개를 기록한 최다 보유국이 됐다. 2009년 이진영, 2023년 김하성·박건우에 이은 네 번째다. 미국(3개), 쿠바·대만(각 2개)이 뒤를 잇는다.
'역대 최강' 타선 평가를 받는 한국은 안현민(kt)·김도영(KIA)의 2003년생 듀오와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이 가세해 정확도와 파워를 겸비했다. 한국은 7일 일본전에서 상대 10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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