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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월드챔피언십 남자 8강서 외국인 전원 탈락...4강전은 국내 선수 싹쓸이

2026-03-14 13:38:40

월드챔피언십 4강에 합류한 김영원. 사진[연합뉴스]
월드챔피언십 4강에 합류한 김영원. 사진[연합뉴스]
PBA 월드챔피언십 남자부 4강이 사상 처음으로 국내 선수만으로 채워졌다.

김영원(하림)·김재근(크라운해태)·조건휘(SK렌터카)·김임권은 13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8강전에서 모두 외국인 선수를 물리쳤다.

김영원은 응오딘나이(베트남)를 3-0, 김재근은 정규투어 시즌 1위 산체스(스페인)를 3-1로 꺾었다. 상금 랭킹 32위로 막차를 탄 조건휘는 마르티네스(스페인)를 3-1, 김임권은 사파타(스페인)를 3-0으로 완파했다. 16강 진출자 중 외국인이 11명이었으나 국내 선수들이 모두 제압하며 2020-2021시즌 출범 이래 처음으로 외국인 없는 4강을 만들었다.
차유람을 제압한 김가영. 사진[연합뉴스]
차유람을 제압한 김가영. 사진[연합뉴스]

여자부(LPBA)에서는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차유람을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상대 전적 7전 전승으로 천적 관계를 재확인한 김가영의 다음 상대는 김세연(휴온스)이다.

반대편 대진은 한지은-이우경(에스와이) 대결이다. 14일에는 한지은-이우경(오후 1시)을 시작으로 조건휘-김임권(4시)·김가영-김세연(7시)·김영원-김재근(10시) 4강전이 열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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