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허인서는 3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특히 2회말 선제 솔로홈런은 압권이었고 7회말 쐐기 투런홈런은 백미였다.
다만 5회초 김성욱, 7회초 오태곤에게 2루 도루를 허용한 것은 아쉽다.
지난 시즌 한화는 주전 최재훈-백업 이재원으로 시즌을 꾸렸으나 올 시즌은 이재원이 플레잉코치로 전환하면서 백업 포수를 새로 구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그래서 지난 마무리캠프와 스프링캠프를 거치면서 허인서와 박상언, 장규현까지 3인 경쟁 구도로 오프 시즌을 보냈고 현 상황에서는 허인서가 한 발 앞서 있다.
더군다나 26시즌은 주전 포수 최재훈이 FA 계약 마지막 해를 맞기 때문에 올 시즌 허인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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