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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만의 명예 회복' 한화 에르난데스, 삼성전 7실점 악몽 딛고 롯데전 6이닝 무실점 완벽 부활

2026-04-20 07:05:00

한화 선발 에르난데스
한화 선발 에르난데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지난 15일 삼성전에서의 부진을 속죄했다.

한화 에르난데스는 4월 19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2탈삼진 5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을 챙겼다.

특히 지난 15일 삼성전에서 0.1이닝 7실점으로 조기강판 당하며 부진했기에 이 날 호투로 그 때의 부진을 제대로 속죄했다.
그 중에서 4회말 안타와 볼넷을 허용하며 2사 1-3루의 위기에 몰렸음에도 이호준을 좌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 한 것은 최고였다.

덤으로 6회말 레이예스에게 안타를 맞았음에도 후속타자 한동희를 상대로 5-4-3 병살타를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 한 것도 좋았다.

더욱이 탈삼진이 2개 밖에 나오지 않았음에도 맞춰잡는 피칭으로 6회까지 77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경제적인 피칭을 한 것도 의미가 있었다.

다만 휴식일이 3일 밖에 되지 않아서 6회까지 77개의 투구수로 끊어야 했던 것은 아쉬웠다.

만약 에르난데스가 예정대로 5일 턴으로 등판 했다면 7-8회까지 투구수 100개를 채우고도 남았기 때문이었기에 26시즌 에르난데스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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