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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5이닝 2실점' KT 대체 외인 로건 합격점…6주간 마운드 책임진다

2026-06-21 19:16:02

로건 앨런 / 사진=kt wiz 제공
로건 앨런 / 사진=kt wiz 제공
새로 합류한 외국인 투수가 첫 등판부터 제 몫을 해냈다. KT가 부상 대체 선수로 데려온 로건 앨런이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로건은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막았다. 최고 151km의 구속에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며 78개의 공으로 5회를 채웠다.

그의 합류에는 사연이 있다. 지난 시즌 NC에서 32경기 7승12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한 뒤 재계약에 실패한 그는 올해 다저스 산하 트리플A에서 12경기 평균자책점 6.08로 부진했다. 그러나 KT가 외국인 투수 보쉴리의 어깨 근육 손상으로 인한 1군 말소에 따라 그를 대체 선수로 불러들인 것이다.
KBO 복귀전에서 일단 합격점을 받은 로건은 앞으로 6주간 KT 마운드를 지킬 예정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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