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의 굿윈은 2013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29순위로 피닉스의 부름을 받아 브루클린 등에서 165차례 코트를 밟은 뒤 유럽과 아시아로 무대를 넓혔다. 특히 지난 시즌 대만 타이베이 푸본에서 경기당 26점씩 쏟아내며 화력을 뽐냈다.
이번 계약의 물꼬는 2020년 프랑스 무대에서 손발을 맞춘 마레이가 텄다. 조상현 감독은 꽉 막힌 국면을 혼자서도 풀어낼 자원이라며 리그 연착륙을 낙관했고, 굿윈 역시 우승 반지를 팀에 안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다음 달 들어와 신체검사를 마친 뒤 훈련에 합류한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