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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32위 사피울린, 24위 폰세카 3-0 완파...윔블던 16강 진출

2026-07-03 22:24:25

윔블던 16강 오른 사피울린. / 사진=연합뉴스
윔블던 16강 오른 사피울린. / 사진=연합뉴스
세계 132위 로만 사피울린(러시아)이 19세 유망주 주앙 폰세카(24위·브라질)를 제압하고 2026 윔블던 16강에 올랐다.

사피울린은 3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폰세카를 2시간 9분 만에 6-3 6-3 6-3, 세트 스코어 3-0으로 눌렀다. 28세의 그는 열 살 가까이 어린 상대를 상대로 위너 41-32, 획득 포인트 105-81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앞섰다.

객관적 전력은 폰세카 쪽이 우위로 점쳐졌다. 프랑스오픈 3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를 역전으로 꺾어 주목받은 신예였기 때문이다. 반면 사피울린은 2024년 1월 36위까지 올랐다가 부상으로 내려앉아 이번엔 예선부터 뚫고 본선에 올랐다.
가장 먼저 16강에 이름을 올린 사피울린은 린더크네시와 조코비치의 승자와 8강행을 겨룬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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