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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강하게 티샷 날리는 짜라우분짠
2026-07-11 08: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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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손진현 기자
[마니아타임즈= 정선, 손진현 기자] KLPGA 2026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0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짜라위분짠이 2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손진현 마니아타임즈 기자/sonjh0911@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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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커스 글로버(46·미국)가 골프화를 벗고 그린에 올랐던 배경을 직접 공개했다. 금속 스파이크를 문제 삼은 동료 선수들에 대한 항의 표시였다.글로버는 지난 27일(한국시간) PGA 투어 3M 오픈 최종일 버디 퍼트를 넣은 뒤 신발을 벗고 그린에 들어가 홀에서 공을 꺼냈다. 해석이 분분해지자 28일 인스타그램에 설명을 올렸다.자신의 금속 스파이크가 그린에 자국을 남긴다는 불만이 경기위원을 통해 전달됐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2009년 US오픈 챔피언인 글로버는 선수 생활 중 이런 항의는 처음이라며, 규칙을 어긴 적이 없고 스파이크 자국은 누구나 수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규칙 위반이 아닌 사안을 경기위원이 전달한 것 자체가 부적
김시현·장기헌·정민서, 전국대학골프선수권 1R 데일리베스트 68타
2026 전국대학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남자 아마추어 김시현(중앙대), 장기헌(중원대), 여자 프로 정민서(한국체대)가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데일리베스트를 작성했다.28일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 동·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김시현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장기헌과 함께 4언더파 68타를 기록, 남자 아마추어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여자 프로 부문에서는 정민서가 전·후반 내내 흔들림 없는 샷 감각을 선보이며 4타를 줄여 4언더파 68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나섰다.이날 제주 오라 코스는 제주 특유의 강한 바람은 불지 않았지만, 무더운 폭염이 이어져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
'아쉬움 딛는다' 김시우, 로켓 클래식 우승 재도전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클럽을 잡았다. 톱10 진입에서 PGA 투어 2위인 김시우가 한 주 휴식 뒤 우승에 재도전한다.앞선 대회는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지난 19일 끝난 브리티시 오픈에서 메이저 최고 성적인 공동 6위를 냈으나 웃지 못한 것이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한때 단독 선두에 나섰다가 연속 보기로 무너진 그는 소셜미디어에 초크라는 단어를 쓰며 자책했다.그러나 곧바로 재도전에 나선다. 그는 30일 저녁 개막하는 로켓 클래식에서 우승을 노리는 것이다. 성적표는 화려하다. 올 시즌 20개 대회에서 컷 탈락이 한 번뿐이었고 톱10에 열 차례 들었다. 언더파 라운드 54차례는 투어 전체 1위다.경쟁도 만만치 않다. 페덱스컵 랭킹에
KLPGA 소속 선수, 별도 공인 절차 없이 ‘LPGA’ 출전 가능해졌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제3차 이사회를 통해 국내 개최 LPGA 대회에 대한 공인 규정을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지금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LPGA 대회에 KLPGA 투어 선수가 출전하기 위해서는 KLPGA의 공인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규정을 개정하면서 앞으로는 별도의 공인 절차 없이 LPGA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KLPGA는 최근 LPGA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KLPGA투어 선수 출전과 관련해 최종 합의를 이뤘다.양 투어는 2026년 대회에는 KLPGA투어 선수 15명, 2027년부터는 30명의 출전을 보장하기로 했다.이번 규정 개정은 국내 선수들이 보다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경쟁하고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교류할
던롭스포츠코리아, 한정판 ‘젝시오14 레이디스 틸민트’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의 골프 브랜드 젝시오가 여성 전용 한정판 모델 ‘젝시오14 레이디스 틸민트'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젝시오14 레이디스의 퍼포먼스는 유지했다.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모두 중시하는 젊은 여성 골퍼들의 취향을 반영해 기획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던롭스포츠코리아 관계자는 “사전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30~40대 여성 골퍼들이 선호하는 블랙 계열과 포인트 컬러를 조화롭게 적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기존 여성 클럽의 우아한 이미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필드 위에서 자신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헤드에는 민트잎을 형상
야구
'고영표 7이닝 무실점' KT, NC 10-0 완파하고 2위 지켰다
완벽한 투타 조화로 대승을 거뒀다. kt가 NC를 10-0으로 완파했다.KT는 28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10-0으로 승리했다. 마운드가 승부를 지탱했다. 선발 고영표가 7이닝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8승을 챙긴 것이다. NC 타선은 그의 공을 좀처럼 공략하지 못했다.KT는 1회 힐리어드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고영표가 리드를 지키는 사이 타선이 힘을 냈다. 5회 김현수의 스리런포로 4-0을 만든 뒤 6회에도 한 점을 더해 달아난 것이다.승부는 9회에 쐐기가 박혔다. KT가 힐리어드의 적시타 등으로 5점을 몰아쳐 10-0을 만든 것이다. 이날 김현수는 홈런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NC 선발 원종
'1회에 다 터졌다' 삼성, KIA 12-5 완파...선두 질주
초반 대량 득점이 승부를 갈랐다. 삼성이 KIA를 12-5로 완파하며 선두를 질주했다.삼성은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12-5로 승리했다. 승부는 1회에 크게 기울었다. 삼성이 최형우의 적시타로 앞서 나간 뒤 이재현의 스리런포와 김지찬 구자욱의 연속 타점을 묶어 8-0까지 달아난 것이다. 3회에는 김도환의 솔로포로 격차를 더 벌렸다.KIA도 반격했다. 4회 카스트로의 투런포를 시작으로 점수를 따라간 것이다. 5회에도 하주석의 적시타 등으로 5-9까지 추격했다.그러나 삼성이 다시 달아났다. 5회 김성윤의 2루타와 디아즈의 적시타 등으로 11-5를 만든 것이다. 이후 불펜이 추격을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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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던 방망이가 마지막 순간 터졌다. 두산 베어스 박준순이 연장 결승 홈런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두산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SG를 2-1로 제압했다.박준순은 앞선 네 타석에서 안타 없이 삼진 2개로 물러났다. 그러나 1-1로 맞선 연장 10회 선두 타자로 나서 SSG 구원 문승원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답답함을 걷어낸 한 방이었다. 두산은 9회까지 안타 9개와 볼넷 5개를 얻고도 병살타 두 개 등에 발목이 잡혀 1점에 그쳤고, 잔루만 10개를 남겼다.SSG는 10회말 주자를 3루까지 진루시켰으나 두산 마무리 이영하를 넘지 못했다.선발 맞대결도 팽팽했다. 두산 웨스 벤자민은
'170.2㎞ 타구가 연패를 끊었다' 문정빈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LG, 잠실 6연패 마감
잠실에서 이어지던 6연패의 사슬을 신예 문정빈이 끊어냈다. LG 트윈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후반기 부진과 안방 연패가 겹쳤던 LG가 오랜만에 홈팬 앞에서 웃었다.시작은 어려웠다. 0-1로 뒤진 4회말 1사 1루에서 오지환의 병살성 2루 땅볼을 서건창이 더듬으며 주자가 모두 살았고, 문성주의 단타에 이어 박동원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2-1로 뒤집었다.5회말에는 문정빈의 대포가 터졌다. 2사 후 키움 선발 전준표의 한복판 직구를 밀어 쳐 타구 속도 시속 170.2㎞, 비거리 127.9m의 우중간 솔로 홈런을 만들었다. 시즌 10호로, 지난해 1군에 데뷔한 그의 첫 두 자릿수 홈런
최근 1승 9패로 부진한 LG...염경엽 감독 "체력 저하 아니다"
부진의 원인을 체력에서 찾는 시선을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일축했다.염 감독은 28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체력 관리는 다른 팀과 비교해 절대적으로 신경 쓴 부분이라며, 지쳐서 성적이 떨어졌다면 시즌 초반에 승부를 걸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LG는 최근 10경기 1승 9패로 3위까지 내려앉았고, 선발진 난조가 하락에 직결됐다. 염 감독은 선발이 지쳤다면 구속 저하 데이터가 나와야 하나 그런 징후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구단은 전날 코치진을 대폭 조정했다. 송지만 1군 주루·외야 코치가 타격으로 옮겼고, 김일경 1군 수비 코치는 퀄리티 컨트롤(QC)을 겸한다. 스즈키 후미히로와 최경철 배터리 코치는 보직을 맞바꿨다. 염 감
축구
국회 문체위,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정몽규·홍명보 증인 채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연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협회 운영 전반을 따져 묻겠다는 취지다. 당초 22일 예정이었으나 원 구성 협상 등으로 미뤄졌다.32강 진출 실패로 비판이 거세진 가운데 축구계는 격랑에 놓였다.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K-축구 혁신위원회'가 출범했고, 13년간 협회를 이끈 정몽규 전 회장이 물러나며 선거 제도 개선 등 새 판 짜기가 진행 중이다.쟁점은 위르겐 클린스만·홍명보 전 감독의 선임 과정과 협회 행정 난맥상이다. 증인으로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 이용수 부회장, 김승희 전무이사가 채택됐다.지난달 말 사임한 홍 전 감독은 귀국 직후 미국
일본에서 나온 축구 대표팀 한일 정기전 부활론...제안자는 K리그 출신 마에조노
일본 국가대표 출신 마에조노 마사키요(52)가 자국 대표팀 강화책으로 한일 정기전 재개를 제안했다.도쿄스포츠 인터넷판 히가시스포웹은 28일 마에조노가 2030년 월드컵을 겨냥한 추가 강화가 필수라며 정기전 부활을 긴급 제안했다고 전했다.일본은 이달 끝난 2026 북중미 대회를 포함해 최근 세 차례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넘었으나 그 이상 나아가지 못했다. 우승을 목표로 성장해 왔지만 정상급 팀과의 간극도 거듭 확인했다.마에조노는 강호들과 맞선 대표팀을 긍정 평가하면서도 개인 기량을 과제로 짚었다. 1대1에서 상대를 제치고 공을 빼앗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며, 유럽 5대 리그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가 더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강
이적은 끝났는데...이강인, 왜 아직 국내에? 행정 절차가 관건
이적은 끝났으나 합류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한 이강인의 팀 합류 시기가 관심사로 떠올랐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8일 이강인이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병역 특례에 따른 행정 절차로 아직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든 절차가 끝나야 합류 시기가 정해진다는 것이다. 아틀레티코는 25일 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고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까지다.그는 국내에서 대기 중이다. 계약 발표 이후에도 FC서울 훈련장에서 몸을 만들며 합류를 기다리는 것이다. 지난 26일에는 FC서울과 울산의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보기도 했다.절차가 관건이다. 마르카는 그가 예술·체육요원 편입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마쳐야
이동경, 선두 서울 상대로 1골 1도움...K리그1 20라운드 MVP 선정
선두를 잡아낸 원정 승리의 중심에 이동경이 있었다. 울산 HD 공격수 이동경이 K리그1 20라운드 MVP의 주인공이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이 같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동경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였다. 라운드 MVP 수상은 3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폭발은 초반에 몰렸다. 전반 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에릭의 선제골로 연결됐고, 8분 뒤에는 에릭의 패스를 받아 골지역 왼쪽에서 왼발로 마무리했다.베스트 매치는 강원FC를 2-1로 제압한 FC안양의 경기가 뽑혔다. 안양은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연장 동점골' 카브랄, 아르헨티나전 오른발 감아차기로 월드컵 최고의 골
전 세계 팬들이 고른 2026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장면은 승자의 것이 아니었다. 주인공은 아르헨티나에 패한 카보베르데 수비수 시드니 로페스 카브랄(23)이다.FIFA는 28일(한국시간) 카브랄이 32강전에서 터뜨린 연장 동점포를 '현대 골 오브 더 2026 FIFA 월드컵'으로 선정했다. 대회 308골 중 12골을 추려 현지시간 20~27일 팬 투표를 진행한 결과다.1-2로 뒤지던 연장 전반 13분, 카브랄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알렉시스 마크알리스테르를 따돌린 뒤 안쪽으로 파고들며 오른발로 감아 찼다. 공은 몸을 날린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손끝을 스치듯 지나 오른쪽 골문 상단에 꽂혔다.카브랄은 FIFA 인터뷰에서 "믿기지 않았다. 동료들은
스포츠종합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58] 왜 ‘오목(五目)’을 ‘바둑의 사촌’이라 말할까
‘오목(五目)’은 ‘바둑의 사촌’이다. 둘 다 검은 돌과 흰 돌을 사용하고, 바둑판의 교차점에 돌을 놓는다. 승패를 가르는 방식은 다르지만, 공간을 읽고 상대의 의도를 예측하며 한 수 앞을 내다봐야 한다는 점에서는 닮았다. 그래서 오목은 흔히 바둑의 사촌이라 불릴 만하다.이름도 바둑과 연결된다. '오목(五目)'의 '목(目)'은 사람의 눈이 아니라 바둑판의 교차점인 '눈'을 뜻한다. 여기에 '다섯(五)'을 더해 '다섯 개의 눈을 잇는 놀이'라는 의미가 만들어졌다. 복잡한 규칙의 바둑과 달리, 오목은 '먼저 다섯 개를 잇는다'는 단순한 규칙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두뇌 게임이 되었다.인터넷 조선왕조실록에서 오목이라는 말은 검색
'64강 애버리지 전체 1위' 조예은, 스롱 피아비 잡고 LPBA 32강 진출
조예은이 사고를 쳤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를 꺾고 32강에 올랐다.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3차 투어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64강전, 조예은은 16이닝 만에 25-12로 승부를 끝냈다.출발부터 큐가 매서웠다. 1이닝 4점, 2이닝 5점으로 9-2를 만들었고, 11-5까지 좁혀지자 7이닝부터 5점·1점·1점을 보태 18-9로 달아났다. 스롱은 잦은 공타에 흐름을 잃었다.이날 애버리지 1.563은 64강 출전 선수 전체 1위다. 2021-2022시즌 데뷔 후 32강(3회)이 개인 최고 성적이었던 조예은은 기록 경신 가능성을 열었다.16강 티켓을 놓고 29일 오후 8시 30분 전지연과 만난다. 직전 2차
도경동, 펜싱 세계선수권 남자 사브르 개인전 은메달
2026 세계선수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27일(현지시간) 홍콩 결승에서 파벨 그라우딘(러시아)에게 7-15로 밀렸다. 한국 선수의 이 종목 개인전 입상은 2019년 오상욱(대전광역시청) 우승 이후 처음이다.2024년 파리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당시엔 후보 자원이었으나 이후 주축으로 올라섰다. 지난해 아시아선수권 개인전 정상, 올해 4월 파도바 월드컵 동메달에 이어 세계선수권 첫 입상이다.여정은 험했다. 64강 사타르칸(카자흐스탄) 15-9, 32강 동료 박상원(대전광역시청) 15-13, 16강 뤄샤오퉁(중국) 15-10으로 넘었다.8강에선 지난해 챔피언 바자제(조지아)를 15-11로, 준결승에선 아메르(이집트)를 15-12로 꺾었다.오상욱
조코비치-사발렌카, 2026 US오픈 혼합복식서 짝 이룬다
메이저 24회 우승자와 여자 단식 세계 1위가 한 조를 이룬다. 2026 US오픈 혼합복식에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함께 출전한다.AP통신은 27일(현지시간) 미국테니스협회(USTA)가 공개한 출전 신청 16개 팀에 이 조합이 포함됐다고 전했다.신청 마감은 8월 17일로, 당시 남녀 단식 랭킹 합산 상위 6개 팀이 본선에 직행한다. 39세에도 5위를 지킨 조코비치와 1위 사발렌카의 본선행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나머지 8장은 와일드카드, 2장은 8월 24일 예선으로 가린다.배경에는 대회 측의 파격 개편이 있다. US오픈은 지난해부터 혼합복식을 단식 본선 개막 전으로 옮기고 우승 상금을 100만달러(약 14억7천만원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31일 제천서 개막… 전국 52개 팀 열전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가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7일간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린다.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이 주최하고 IBK기업은행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52개 팀이 참가해 학생배구 최강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유망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배구 대회로, 한국 배구의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IBK기업은행은 유소년 스포츠 육성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배구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미래 배구 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한다.전국 52개 팀 참가… 부별 우승 경쟁이번 대회에는 18세 이하
엔터테인먼트
브브걸,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시원한 보컬+통통 튀는 안무로 무더위 사냥
브브걸(BBGIRLS)이 ‘서머 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브브걸은 지난 16일 새 싱글 'BODY WAVE'(바디 웨이브)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했다.브브걸은 컴백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시원한 에너지와 안정적인 라이브, 통통 튀는 매력을 앞세워 매 무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화사한 파스텔 톤의 비치웨어부터 청량한 마린룩, 햇살 아래 반짝이는 물결을 연상시키는 스커트, 강렬한 붉은 계열의 스타일링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브브걸은 다채로운 여름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
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 개봉 11일째 3백만 관객 돌파…대한민국은 홒친자 열풍
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HOPE)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호프’가 개봉 11일째인 7월 25일 오후 1시 30분경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300만까지 넘어선 ‘호프’는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이는 ‘왕과 사는 남자’, ‘군체’, ‘살목지’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네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서도 압도적 수치로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큼 ‘호프’의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
제니, 전 세계가 반했다…신곡 ‘레스 댄 어 러버’ 글로벌 차트 접수
전 세계가 제니(JENNIE)에게 반했다.지난 24일 오후 1시(한국시간) 전 세계 각종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된 제니의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가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제니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Less than a Lover’는 여름을 떠올리며 작업한 곡으로, 연인도 친구도 아닌 그 어디쯤에 머무는 관계의 설렘과 여운을 ‘Less than a Lover’라는 표현으로 담아냈다. 로파이(Lo-fi)한 사운드의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나른한 질감 위로 여름밤의 꿈 같은 낭만을 그려낸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곡이다.‘Less than a Lover’는 중국 3대 음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ICONIC BY MISTAKE’,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스포티파이에서 23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6월 12일 음원이 발매된 지 41일 만이다.실제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코닉한 입지를 다진 세 그룹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이 곡은 그간 세계 주요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앞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21위(6월 19~25일 자), 미국 빌보드 ‘핫 100’ 38위(6월 27일 자),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22위(6월 19~25일 자)로 각각 최고 순위를 찍었다. 또한 한 달이 넘은 현재도 여전히 차트인 중이다.기이하고 과감한 미학이 돋보이는
아일릿 ‘I Got Your Back’, 日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 삽입…강력한 시너지 예고
아일릿(ILLIT)의 신보 타이틀곡이 일본 드라마의 오프닝곡으로 선정됐다.22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의 일본 싱글 2집 ‘I Got Your Back’과 동명의 타이틀곡이 일본 OTT 플랫폼 ABEMA 오리지널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의 OST로 낙점됐다.‘I Got Your Back’은 불안과 압박감에 짓눌린 일상 속에서도 곁에 있어주는 친구에 대한 마음을 그린 록(Rock) 장르의 곡이다. 아일릿은 진솔한 목소리로 “넌 혼자가 아니야”라고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전날(21일) 공개된 ‘바캉스의 법칙’ 예고 영상에 삽입된 음원 일부는 밝고 경쾌한 멜로디로 드라마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오는 27일 첫 공개되는 ‘바캉스의
문화라이프
쿠팡 “입주 전 화재는 당사와 무관”…탄내 의혹도 외부 연기 유입 반박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둘러싸고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확산되자 쿠팡이 반박에 나섰다. 화재 전 센터 내부에서 탄내가 났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외부 화재 연기 유입이라고 설명했고, 2023년 같은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서도 쿠팡 입주 전 공사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쿠팡은 21일 인천 물류센터 내부에서 불이 타는 냄새가 났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회사 측은 “인근에서 지난 15일 다른 회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연기가 인입돼 즉시 방재팀이 조사한 결과 일산화탄소가 미검출됐고, 내부 문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정확한 화재 원인은 추후 조사될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오후 6시 체크인 딜' 패키지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오는 12월 31일까지 '6PM Check-in Deal(오후 6시 체크인 딜)'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오후 6시 체크인으로 여유로운 저녁 시간부터 호텔 스테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퇴근 후 또는 주말 도심 속에서 짧지만 온전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패키지는 디럭스와 이그제큐티브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디럭스 패키지는 객실 1박(룸 온리)으로 심플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으며, 이그제큐티브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2인 이용, 웰니스 센터 사우나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특히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쿠팡, 초복 앞두고 전복·장어 등 보양 수산물 70여종 할인
쿠팡이 초복과 중복을 앞두고 전복을 비롯한 여름 보양 수산물 판매를 확대한다. 쿠팡은 오는 20일까지 전복, 문어, 낙지, 장어 등 70여종의 수산물을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산 활전복과 문어, 낙지, 장어, 생물새우 등이 포함됐다. 쿠팡은 올해 큰 크기의 전복 생산량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주요 산지 상품을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으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전복은 산지에서 채취한 뒤 전국으로 직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선도가 중요한 상품인 만큼 이르면 다음 날 오전 배송이 가능하도록 물류망을 활용하고 있다.쿠팡의 전복 매입량도 늘고 있다. 쿠팡에 따르면 전복 매입량은 2020년 30톤 미만에서 2022년 140톤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 뛰어난 역량의 배우들이 빚어내는 완벽한 시너지 ‘기대’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의 주역들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쏟아지는 기대 속에 발탁된 47명의 배우는 다채로운 시너지로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완벽히 구현해낸다.새롭게 공개된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한스, 올라프의 콘셉트 사진으로 기대감을 더해주는 가운데 배우들과 연습이 한창인 제작진 역시 한국 캐스트의 첫 여정을 흥미진진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협력 연출 에이드리언 사플은 “이미 오디션에서부터 확신을 하게 만드는 불꽃을 보았다”며 “혹독한 오디션 과정을 통해 찾아낸 배우들에 정말 만족한다”고 자신했다.한국 초연 캐스트는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서로의 강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여름 미식 프로모션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더 킹스(The King’s)가 여름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바비큐 메뉴와 삼복 특별 보양식을 선보인다.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런치와 디너 시간에 진행되는 ‘그릴 앤 칠 서머(Grill & Chill Summer)’ 바비큐 프로모션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다채로운 육류 요리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로 구성된다.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을 살린 바비큐 치킨, 그리고 제철 해산물의 신선함을 담은 일본식 해산물 덮밥 카이센동이 제공된다.주중(월~목)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런치 이용 고객에게는 논알코올 스파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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